저희는 교외에서 조그만 비지니를 하고 있습니다
ATM 회사로 다이렉트 캐시사를 쓰고 있었는데 워낙 서비스가 엉망이라 며칠씩 기계가 망가져도 전화조차 안 받는등 도저히 서비스라고는 해주지 않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회사를 바꾸려고 계약서 상의 명시대로 계약 만료 6개월전에 저희 어카운트 담당자에게 수차례 통보하고 계약만료시 더이상 계약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레터를 해당 담당자가 알려준 대로 회사 대표 팩스번호로 발송하고 계약만료일 후에 ATM 회사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난대 없이 레터를 못받았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변호사로부터 계약 일방파기에 의한 손해배상(삼만불이상)을 해 달라고 레터를 보내고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협박하고 난리 입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당 변호사는 다이렉트 캐시사의 오너의 인척이며 이런식으로 늘 회사를 바꾸려는 사람들을 등쳐 먹는 저질 대기업입니다
해당회사는 증시에 상장까지 된 캘거리 소재 회사로 아주 악덕 기업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당하고 있고 서비스는 언제나 갑 행세를 하며 엉망인 회사입니다
혹시 다른분들이 또 다시 피해보지 않도록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끝까지 싸울 예정입니다
비슷한 피해를 보신분들은 댓글 또는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