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者樂水 仁者樂山
어느쪽 이세요?
계곡?ㅎ

대한민국이 많이 덥다는군요,
게다가 104년만에 가뭄까지..

더위에 지쳐 가는 친구들을 위한
내륙에서 바다를 볼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덧:
앗~! clipboard님과 상의를 안했네~
또 겹ㅊ..?ㅋ

제가 첨으로 빽판이 아닌 진짜 레코드판을 신세계백화점에서 샀는데, 그게 레이프 가레트라는 당시 청년의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그 판에 이 노래가 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근데 이 모든 기억이 false memory인지 아닌지 저두 자신이 안섭니다.

맞아요 ‘토마’님,
‘I was made for dancing’의 레이프 가렛도
이 노래를 발표했었죠,
1970년대 말, 80년대 초 인기 짱이었던
레이프 가렛 생각나는군요.

거의 이 노래 하나로 한 평생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비치보이스는
여름이 계속 되는 한 지구 끝날까지 이노래 로열티를 챙길 것 같다는..^^

토마님 레이프 가렛 팬이군요 ㅋ
잘 생긴 얼굴 덕택에 내한 공연 당시 소녀들이 던진 속옷이 몇트럭 분
나왔다는 믿거나 말거나 뉴스도 보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