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사블랑카 중에서 릭과 빅터가 비자 흥정하는 중에 독일군들이 군가를 부르니까 빅터가 나가서 밴드에게 프랑스 국가 연주를 하게 하자 릭이 고개를 끄덕이며 시킵니다. 프랑스 국가를 부르며 분위기가 압도 되자 이에 기분이 상한 스트라세 소령이 프랑스 치안책임자 루이 대위에게 카페 폐쇄 시키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는 이본, 망연자실한 표정의 일사 그래도 미소를 짓는 얼굴 표정은 남편 빅터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엿보입니다.
무기를 들자 시민들이여
진격하라 진격하라
적들의 더러운 피가 들판에 강처럼 흐르게 하자
프랑스 국가 라 마르세예즈가 내용이 좀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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