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가스혁명》을 방해하는 카나다(캐나다), 미국,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
로씨야민족에네르기안전기금(러시아국민에너지안전기금) 총사장 꼰스딴찐 씨모노브가 《로씨야의 소리》(러시아의 소리)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국회사들이 세계셰일가스시장에서 팽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Petro China 회사는 카나다(캐나다)의 Encana회사와의 합영프로젝트에 22억딸라를 투자했습니다. 카나다(캐나다)의 알베르타주에서 셰일가스를 채취하는것입니다. Petro China 회사는 또한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에서 광산메탄가스를 채취하는데 16억3000만딸라를 투자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에서 셰일가스를 액화생산하는데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카나다(캐나다)당국은 중국의 CNOOC회사가 카나다(캐나다)의 Nexen회사를 151억딸라로 흡수하는것을 승인했습니다. 이 회사는 대륙붕에서 원유를 채취합니다.
여기서 중국은 우선 기술을 요구합니다. 중국은 자체의 《가스혁명》을 일으키고 싶어하는데 동반자들이 방해한다고 씨모노브는 말합니다.
《카나다(캐나다),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은 중국에 이 기술을 넘겨주는것을 결사 반대합니다. 물론 이 나라들에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카나다(캐나다)는 상업적인 참가를 우선시하고 기술에는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모델들을 리용할것입니다. 》
카나다(캐나다), 미국,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는 셰일가스채취 및 액화기술이 중국에 넘겨지지 않도록 모든것을 다 할것이라고 씨모노브는 말합니다. 거기에는 정치적원인도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첫째가는 지정학적경쟁자로 간주하는데 카나다(캐나다)와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상당히 큽니다. 다른 하나의 원인은 상업적리해관계입니다.
《지금 미국과 카나다(캐나다)의 액화천연가스수출에 대한 말이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나는 카나다(캐나다)의 수출전망이 대단히 과장되였다고 행각합니다. 카나다(캐나다)는 중국에 대한 액화가스수출을 늘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중국이 자체로 채취를 늘일수 있게 기술적가능성을 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만일 중국이 자체로 셰일가스를 생산하기 시작하면 중국에 대한 가스수출이 줄어들기때문입니다. 결국 중국에 대한 카나다(캐나다)회사들의 가스수출가능성은 적을것입니다.》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는 《후꾸시마-1》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난후 일본이 에네르기부족을 덜도록 가스수출로 어느정도 도와주었습니다. 그후 전문가들은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가 중국에 대한 가스수출도 늘일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중국이 오스트랄리아(오스트레일리아)와 광산메탄가스채취및 액화생산을 합영하는데서도 기술입수측면에서 장벽에 부닥칠수 있습니다. 중국이 기술과 관련하여 매우 야심적인 첫 조취를 취했는데 그 결과는 명백치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