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무료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배포한 것에 대한
일반 시민의 대다수의 좋은 평가는 그의 오래된 장기적인 상술의 안목의 권모 술수를 뛰어 넘지 못한 것에 지나지 않는 다고 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
왜냐면 거의 세계적으로 동일 내지는 유사한 바이러스 내지는 유해 차단 방지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배포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길들여진 다음 유료로 서서히 잠식하여 시장을 공약하는 전략을 쓰는 전형적인 권모술수의 상술의 기업가가 거의 99%였으니까.
안철수 백신 회사가 크는 동안 다른 동업계의 회사에서는 후퇴하는 반면 동반하여 후퇴되는 한국 바이러스 백신의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후퇴하고 있었다고 볼 수 도 있다, 아니 분명 그렇게 기록은 나와있다.
이것에 대한 안철수 자신이 인정한 바도 있고.
그리고 안철수는 정치가 뭔지 경제가 뭔지 국회가 무순 일을 하는지 대통령의 직능이 무엇이고 그에 따른 권능이 무엇인지
대통령의 영향권이 어느 선 까지 미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정치적 철학이나 이념 조차도 없이….
공약만 내 놓았으며 거기에 대한 대안은 하나도 내 놓지 못하였다.
그리고 상식 정치를 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속임수에 지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