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2)
크리스천교회 입장—하늘의 영감받은 모든 성경들 중에 안식일이 변경되었다거나 주일 (일요일)이 안식일을 대신하여 왔다고 하는 증언은 하나도 없다.(Alexander Campbell, Founder of the Christian Church, Washington Reportersw, Oct 8,1821)
무디 성서 연구원 입장—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을 통틀어 볼때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는 구절은 단 한곳도 찾을 수 없다(Dwight L, Moody, Weighed and Wanting,47)
영국성공회 입장—많은 이들은 일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일의 일곱째 날 준수를 첫날로 옮길 권리가 있음을 암시하는 구절이나 주장을 신약은 물론 초대교회에서도 발견할수 없다.안식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다(Lionel Beere, All-Saints Church, Ponsonby, N.Z. in Church and People, 1947년9월1일)처음 3세기 동안의 초대 교회 저자 중 어느 누구도 일요일 준수의 유래를 그리스도나 그 사도들에게서 찾지 않는다.(WILLIAM DOMVILLE경,Examination of the Six Texts.6-7.증보판)
남 침례교 입장—안식일은 6일간의 천지창조 후 하나님의 휴식을 위한 것으로 히브리인 뿐만아니라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제정 되었다.안식일은 아담의 모든 후손을 위해 계획되었다. (Adult Quarterly,Southern Baptist Convention series.1937년8월15일)
그리스도의 교회 입장—주일의 첫날 (일요일)을 보통 안식일이라고 한다. 이것은 실수이다. 성경의 안식일은 주일의 첫날에 앞선날 (제칠일)이다. 주일의 첫날은 성경 어디에서도 안식일로 불리지 않는다. (First-Day Observance,17,19) (카톨릭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을 축일로 대체함으로써 4째 계명을 뒤 바꿔 놓았다. (N.SUMMERBELL 박사,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3판 415) 교회 목사들은 구약뿐 만 아니라 모든 계시에서 모든 종교와 도덕의 집약으로 강조되는 하나님의 십계명 중 하나를 파기했음이 확실히 입증되었다. (ALEXANDER CAMPBELL, Debate With Purcell214)
소크라테스(5세기-교회사가)—부활절이 준수되었다는 지적이 신약성경이나 사도교부들의 기록 어디에도 없다. 주님이나 그의 제자들이 부활절이나 다른 축제를 명하신 적이없다. (The Encyclopedia Britannica,11th ed, 1910, Vol VIII,828)
사전 및 백과사전 입장—일요일은 이교도들이 태양을 숭배하던 날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주일의 첫날에 부여한 이름이었다. 하나님이 4째 계명에서 명령한 것은 소위 유대인의 안식일이 아니다. 그 명령의 전부를 볼 때 유대적인 요소는 전혀 없다. (Eadie’s Biblical Cyclopedia,1872sus vks,561)
안식일은 신성한 제도이기에 주님께 경건하게 지켜야 한다. 사람은 종교의식을 위해 많은 날들을 지정했지만, 안식일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4째 계명은 특별한 강조와 함께 시작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의 폐지는 이치에 맞지 않다.(CHARLES BUCK, A Theological Dictionary 1830susvks,537)
그러나 비록 그날 (일요일)이 초기 시대에 주의날, 또는 일요일로 무심코 불리긴 했지만 결코 안식일로 명명되지는 않았다. 안식일이란 변함없이 토요일, 또는 일곱째 날에 적합한 면칭이다.(Id.572)
사도의 권위로 유대인의 안식일을 주의날(안식일)로 공식적으로 대체하고 옮겼다는 개념은 성경 등에 어떠한 근거도 없다.(SIR WILLIAM SMITH AND SAMUEL CHEETHAM< A Dictionary of Christian Antiquities, VOl.11,182, Article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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