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을수 있었으며 또 생각지도, 상상도 못했던 귀한 말씀들을 찾아 알게되었습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으로 귀한 내용의 말씀을 알게된 것은 구약성경에 4곳 과 신약성경에 1곳에 하나님을 찾아 만날수 있는 방법의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우리 인간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와 사랑이 곳 곳 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흔히 학식이 없고 무지한 사람을 가르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식한 놈 이라고 얕잡아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사람이나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확고하고 참으로 하나님앞에 지은 죄를 통회하며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찾는자에게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심으로, 하나님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길을 예비해 주셨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우리들은 누구나 많은 공부를 하게되면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을 다 한다면 해박한 지식을 계속 쌓아갈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공이 서로 비슷 하거나 다른 분들은 어떠한 (?) 문제에 대하여 의견의 일치를 이루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자기만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으로 우리 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존심은 대단한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아 만나기를 원하고 진정 갈망하는 마음이라면 그 잘난 자존심도 그렇게 큰 짐이 될수 없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와는 다르게 단순히 인간적인 지식을 쌓고자 하는 헛된 추구에 대하여 절에는”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제 이야기가 너무 길어 졌습니다. 7구절의 성경 말씀만 더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誡命)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도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다음은 하늘로 들리움을 받을 자들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주신 예언의 귀한 말씀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 한 대로 갚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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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에 남어지 생애를 성령의 인도 하심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충성을 다 하고자 하시는 분 계시다면 함께하길 원합니다.언제든,전화주십시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