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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올바로 찾아 믿어야 하는 이유!
작성자 유영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649 작성일 2013-02-07 05:25 조회수 1938

조주이신 하나님을 올바로 찾아 믿어야 하는 이유! 

 

우리들은 인류 조상 아담과 하와 라는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조상때문에 우리 모두는 악인으로, 세상  태어나 살다가 결국 생각지도 못했던 , 죽음을 당할수 밖에 없는 운명 되었습니다.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사단(王鬼) 꼬임에 넘어가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죽으리라고 선고 놓으신 선악과 먹음으로 해서 그들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모든 인간들은 세상 태어나 살면서 죄를 짓고 악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뱃속에 있을때부터 이미 하나님과 멀어져 악인으로 태어나게 되는것입니다.

 

(58:3)”악인 모태에서 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  말하는도다 (구약성경 843 P) 어린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걸음마 배우고 배우기 시작하면 누가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거짓말 합니다. 그렇게 시작하여 평생동안 거짓말 밥먹듯 하며 고생하며, 근심하며 살다가 결국 자신 하지도 않는 속에 들어가 누어  안되는 땅속에 깊히 뭍여야만 하는 불쌍한 신세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우리들의 운명이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모두는 정말로 분하고 억울한일입니다.

(9:27)”  죽는것은 사람에게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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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  2013-02-07 05:27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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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신약성경 362 P)
이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가볍게 한번 읽고 지나쳐 버릴 문제가 아닙니다. 만일 이글을 읽으시는 분께서 이러한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겸손히 받아 드리신다면, 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앞으로 남은 자신의 생애를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가실수 있을것입니다. 혹 귀하 께서는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셨으며 살고 계신 건가요? 한국사람이 되고 싶어 한국사람이 되셨나요? 우리가 선택(選擇)한 것인가요? 분명,아닐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은 아무 선택의 여지없이 어느날 세상에 태어나 오늘까지 여러가지 주어진 환경속에서 이시간에도 고생하며,근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들의 삶은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또 일년이 지나, 수십년이 지나다 보면 누구나 할것 없이 까맣던 머리 카락은 희어지고 이빨은 삭아 제 구실도 못하니 밥이라도 먹고 살기위해 치과에 가서 틀이(齒) 라도 만들어 끼워야 되고 눈커풀은 힘이 없어 축 늘어지게 되니 그렇게 깨끗하던 얼굴엔 온통 주름살이 생기고 허리는 굽어 모든 근육이 보기에도 흉하게 쪼그라 들어 젊었을때의 그 멋있던 모습은 다 어디로 도망 갔는지 여기저기 균형이 깨지며 병(病)치레도 심심찮게 하면서 본격적으로 늙어가고 죽어가는 것이 인생들의 살아가는 모습이지 않은가요? 이러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죽을 것을 미리 정(定)하셨으며 뿐만 아니라 평생 살아온 과거(過去)모든 행위에 대해서 각사람 개개인을 하나님의 법에 의해 심판(審判)하시겠다고 분명히 경고(警告) 하신 말씀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약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십계명)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신약성경 373 P)
[이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사람 들이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으로 부터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일들을 찾아 묵묵히 겸손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날에 예수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形體)와 같이 변화되어 하늘로 들림 받아 영원히 영생하게 될것입니다.
[둘째]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지않고 다른 예수를 믿으면서 또 유일(唯一)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불신하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글이나 자기 자신만이 깨우쳤노라 하는 그 어떤 사상(思想)을 더 믿으며 더 신봉(信奉)하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예수라 하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근거로 하지않고, 그것들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있습니다. 또 세상을 더 사랑하며 세상에 ‘속’한것들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에 속한 사람들이 죽음 후에 가게될 곳을 지적해준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밤모섬에 유배되어 있을때에 예수님께로 부터 계시받은 내용입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 하는자들과 믿지아니하는자들과 흉악한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신약성경 421 P)
이 [둘째 사망]을 피할수 있는 방법들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스스로가 세상에 생명을 갖고 사는 동안에 선택하고 결정해야만 되는 것으로서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것입니다.
(요일2:15-17)“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 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신약성경 389 p)
저는 늦은 나이인 51세 되던 해에야 비로써 하나님 만나기를 작심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하나님 만나기를 참으로 갈망하며 7년이란 긴 세월동안 서로 다른 여러 교회들을 찾아 다녀 보았으나…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사는중에 엉뚱하게도 육지가 아닌 비행기 안에서 동석(同席) 하게된 성령이 충만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됨으로 해서 그분으로 부터 성경말씀을 배우던중 9일째 되던날에 말씀중에서 깨달음의 경험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저에게 깨달음을 주신 성령님의 은혜로 말씀들을 정리하며 전도용으로 만들어 전하는 일을 할때에 있었던 일을 소개(紹介)코자 합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꼭’ 찾아 믿으 십시요? 하면 !
(1) 내 생활에 별로 아쉬울 것이없는데 내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2) 아직은 믿을 마음이 없다고 하면서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3) 본인은 죄지은 적이 없다고 하면서 펄쩍뛰며 흥분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4) 또 어떤 사람은 예수믿는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며 죽어도 예수는 안믿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자기에게 사기친 사람을 믿지 말았어야지… 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안믿겠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삶의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 가시던지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이시고 그뜻을 존중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마음, 종교심(宗敎心)을 이미 태어 날때에 가지고 태어나게 하셨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 사실은 어느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진리(眞理)입니다.
(전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구약성경 950 p)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중에 사람들에게만 짐승들과 다르게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오래,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은가요?
(1)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별것 아닌것 처럼 담대하게 말합니다.
(2) 누구나 다 한번은 가는건데 뭐! 하면서 당연하다는 투로 가볍게 말합니다. 그러나 !
(3) 죽음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다면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것이 바로 죽음의 문제인것입니다.
(4) 인생의 죽음은 하나님께 속한 문제입니다
(5) 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많은 복을 받고 자기가 원하던 모든것을 가져보고 즐겨본 ‘솔로몬 왕’ 에 대하여 들어 보셨겠지요? 그는 생전에 자신이 세상에 살아오면서 느끼며 경험한 것들을 글로 남겨주신 내용이 전도서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전1:2-4)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 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구약성경 948 P)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헛되고 허무한 것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잘났건 못났건 지식이 있던 없던 부자건 가난하던 간에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시며 공의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앞에 절대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계획이 아무리 거창(巨創)할 지라도 자신의 죽음 앞에는 모든것이 헛된 것이며 별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될 때에야만 비로서 앞으로의 삶이 희망있는 귀한 삶으로 바뀌어질 것입니다.
성경말씀 안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히 사는 방법이 있으니 그길을 찾자고 하여도 별로 관심들이없습니다.
(1) 죽어도 다시 사는 길이 있다고 하는데도 말입니다.
(2) 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3)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4) 자신의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영생할수 있는길이 있는 데도 말입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신약성경 166 P)
보십시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들에게 묻고 계시지 않은가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 말씀이 마음속에 100% 믿어 져야만 하나님의 성도(聖徒)가 되는것이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들은 하찮게 생각하는 감기에만 걸려도 몸에 이상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병이 더 커질까봐 걱정도 하게 되며 때에 따라선 전문의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 그런가요? 죽지않고 건강하게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특별히 좋은것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것을 구해 먹으려고 합니다. 오래,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우리의 생명을 얼마나 더 연장시켜 줄런지는 몰라도,그래도 결국은 늙는 것이고 결과는 죽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죽음 후에는 주의 법인 십계명을 기준으로 심판받게 되는것입니다.우리 인생의 삶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앙이나 죽음 뒤에 일어날 상황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들이 없는것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1) 지금은 건강도 좋고 꽤 살만하니까요.
(2) 죽는것 생각하면 별로 기분이 안좋으니까요.
(3) 그저 살아 있을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4) 죽음엔 관심도 없고 죽으면 그만이니까요.
(5) 남들에게 욕 안먹고 지금처럼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되니까요.
(6)가족끼리 편안하고 즐겁게 살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7) 사회에 봉사많이 하는 것이 좋은 일이고 신앙엔 관심이 없으니까요.
(8) 성경을 믿을수없으니까요.
(9) 아직은 젊고 능력이있으니까요.
(10) 젊었을때 좀더 인생을 즐기고 싶으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람이 자기생각대로, 자기멋대로 , 또 아무 누구애게도 구애받지않고, 한 평생을 편안히 살다가 죽는 것으로 모든것이 깨끗이 끝난다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법은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 저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이런 글을 이렇게라도 써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에만 욕심과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귀한 복음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이 시간 자신이 판단 할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러시다면 정신을 집중하셔서 성경말씀에서 꼭 하나님을 찾아 만나시기 바랍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신약성경 151 P)
성경말씀 안에는 [하나님]께 대하여 [예수그리스도]께 대하여 또 [성령님]께 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들이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은 어떤분이시며 [예수그리스도] 는 누구시며 [성령님]은 누구인줄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깨달음이 있었다면 우리들은 누구나 그분들을 믿을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들께서 어느교단 어느종파에 소속되어 신앙을 하고 계시던 간에 오늘까지 여러분들 자신의 신앙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잘 정립되어 있는지를 심각하게 뒤돌아 보시고 자신의 신앙체계를 하나씩 점검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오랜 전통이나 대를 이어 교회에 다닌 경륜이나 각 교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교리들이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참으로 중요한것은 [첫째]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 이 되어야만 합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신약성경 306 P)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거’하실 때에만 비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성도가 되는것이며 하나님의 ‘아들’ 이라 ‘칭’함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마24:14)”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신약성경 41 P)
저는1991년도에 북한을 여러번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평양에 체재하는 동안 봉수교회를 방문하여 북한기독교 최고 책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독교연맹 서기장이라고 하는 고기준 목사와 만나 면담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그곳 평양에 살고있는 교인들 약200여명과 함께 모여 하나님께 찬송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예배가 끝난 다음에는 그곳에 살고 있는 교인들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한국에서도 불리워지고 있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때에는 깊은 동포애를 느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이산의 아픔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여러 모양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하여 온세상에 전해지고있습니다.
(1) 이 세상은 여전히 죄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2) 이 세상은 여전히 거짓이 충만한 세상입니다.
(3) 이 세상은 여전히 사악한 세상입니다.
(4) 이 세상은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우리모두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다가 예수님 다시오시는 그날에 함께 들림 받아 영원한 영생을 누릴수 있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25:5)”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 하시고 교훈 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구약성경 p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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