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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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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
비정상의 정상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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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원들은 \"신의 직장\"에 다니면서 \"철밥통\"지키기 위하여 국민대중들을 볼모로 파업을 하였다고 비난하는 국민이 있는가 하면 (여당 지지 국민), 야당과 재야/진보 진영에서는 인권을 무시한다고 정부를 맹비난하는 국민들도 있습니다. 두 주장이 모두 어느면에서는 옳치 싶고요.
방만히 운영되는 공기업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돨것이고 국민의 인권도 보살피고 민주주의도 발전하여야 되겠지요.
철도노조원들은 두 여자의 강단과 소신에 무릅을 꿇었군요.
새해에는 자유계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모든분과 독자 모든분들께서 소원을 이루시고 번영/번창/(Prosperity)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저의 닉네임도 Proactive하게 Prosperity로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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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좃선이군요. 철도노조가 백기를 들었다네요. 니들, 언제부터 심판 면허 있었나요? 사실과 다르지요. 공공의 자리에서 "수서발KTX 자회사 관련 어떤 협상과 대화도 안 된다"며 국회내 소위 구성조차 반대했던 정부의 꼴이 우습게 된 거 아닌가요. 그것도 10만 촛불에 놀라서. 어제 국토부, 코레일 입장 발표를 취소한 것만 보더라도 자신들의 불편함을 감추기 힘든 속내가 드러납니다. 검경이 철도노조 지도부 가만 안 둔다며 분을 삭히지 못하는 모습, 보셨지요? 사실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의 제도적 완성은, 국회가 수렴해서 정치로 풀 문제입니다. 민주당이 어디 갔다가 이제 나타났는지 모르겠지만 만시지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촛불이 안 꺼졌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네들이 민영화 야욕을 접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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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jinsuk_85
용산에서 철도조합원들을 만나고 가는 길.
불안하고 혼란스러워 하던 모습들이 눈에 밟힙니다.
징계며 손배가압류,국민들의 지지가 부담으로 바뀐 현실.
우리가 눈길을 거두면 그들은 굶주린 이리떼 앞에 맨몸으로 던져지겠지요.
그들은 이제 진짜 싸움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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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이나 민주당 한국 국회의원 웃깁니다. 남자보다 강단인 여자가 더 사랑 받으니 다된 밥에 그저 젓가락 들었군요. 30여년전에도 철도 고등학교 나온 친구 기관사 참 할랑 하다했는데 예들이 지금 이걸 주도 하고 있겠지요. 민간 기업이면 다 명퇴감인데 시설은 국가에서 해도 운영은 경쟁 체제로 가야지
요즘 젊은사람들 취직 못해 정부 욕하면서 철밥통은 옹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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