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내년 10월이니까 1년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오늘 선관위에서 이메일이 왔다.
9월15일 이전 투표장소로 선정된 장소 시설물 점검 나오겠다고.
아직도 내가 캐나다 생활에 적응이 안 된 것 같다.
시민권 따고 바쁘다는 이유로 한번도 투표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한번 해봐야 겠네요. 한국이랑 많이 틀린가요? 몇 년 전 배심원 참석 통보 받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521.ca를 입력하시면 알버타 PC 당 당원증을 구입하실 수 있고 9월 5-6일 실시하는 알버타 주 수상 선거에 한표를 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 후에 당적을 포기하고 다른 당을 지지 하여도 무방합니다. 주 수상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자리 이니 훌륭한 지도자를 주 수상으로 선출하여야 "나"에게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