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과 9월 5일자에 두번에 걸쳐 연재된 ‘한인사회 리노베이션 분쟁’ 특집 기사가 교민사회내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기사를 본 모 독자 한분이 기사 내용에 너무나 동감이 간다면서 자신이 모 리노베이션 업체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황당한 일들을 제보해주었습니다.
본 제보 기사는 CN드림 9월 19일자에 실릴 예정이며 본 기사와 관련되어 제보나 정보를 주실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익명 보장해 드립니다.)
2섹션 32면으로 발행되던 CN드림이 오늘 (9월 12일)부터 드디어 4페이지 증면해 3섹션 36면으로 발행됩니다.
경기가 좋았던 2007~2008년 증면을 했다가 다시 32면으로 줄이고 나서 6년만에 증면인 셈입니다. 이런 발전의 원동력은 CN드림을 항상 성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수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힘 덕분이라 생각하며 계속 좋은 신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9월 12일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