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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XXX에서 안좋았던일...지금도 해결 안된... (일부내용 삭제했어요)
작성자 말탄건달     게시물번호 7561 작성일 2014-09-21 14:38 조회수 4938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거론된 실명을 삭제했습니다. _운영팀) 

라면 만두 이런것들을 주로 샀는데 180불이 넘게 나왔더군요...돈을 지불 하면서도 내심 찜찜했는데 나혼자 캐쉬어와 주구장창 시간 보낼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집에와 찬찬히 영수증을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지도 않은 조기 30불이 찍혀 있더군요...뭐 그럴수 있죠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근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바로 한 서너주 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했겠죠...돈을 돌려 준다고 해도 멀고 가기도 귀찮고 해서 다음에 근처 가는길에 들려서 돈을 돌려 받으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응대부터 사람을 점점 기분 나쁘게 하더군요...일단 전화를 건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자기들 끼리 회의를 합니다...일이분 지나자니 슬슬 짜증이 나네요...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듣기좋은 음악이 깔리는것도 아니고 사장 점원 캐쉬어 셋이 회의하는 소리를 꼼작없이 듣고 있어야 하니...

슬슬 약이 올라 사장을 바꾸라고 했습니다...뭐 큰소리 내려던건 아니고 한번이 아니고 몇번 있었으니 사장도 알아야 될것 같고...또 그 캐쉬어가 컨펌을 하는것 보다는 사장에게 확인을 받는게 나중에 찾아 갈때도 확실 할것 같아서 좀  바꿔 달라고 하니 없다고 하라는 목소리가 제 귀에 들려 옵니다...

제일 짜증 나는 상황이 온거죠...지금껏 큰소리로 회의 하는걸 강제로 듣게 해놓고 없다고 하라니...자기가 시간이 없어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야하는 기업 총수는 아닌거 같은데...

그쪽에서 잘못한 일 때문에 일부러 가는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왜 이런 꼴을 당해야 하나...

할수 없이 캐쉬어 분하고 통화를 했습니다...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죠...이런말 들어야 될 사람은 캐쉬어가 아니다 라는 말도 물론 했습니다...사장 XXXXX (인격 모독적인 발언이라 판단되어 삭제했습니다. 운영팀)

아마 이글 보고 있을거 같은데...시간날때 들리서 어디 돈이나 제대로 주나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그리고 남의 시간 뺏은거에 대해 보상은 안바라지만 최소한 예의는 지키는지도...

여러분도 물겉 사실때 아이템 많으면 주의 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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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미  |  2014-09-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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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왠만해선 로그인 안하는데 로그인 했습니다

elec  |  2014-09-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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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 경우였는데요. XXX는 아니지만 다른마트에서 그런 적이 몇번있었습니다.(물건 하자나 두번 계산된 경우) 무를 사왔는데 잘라보니 바람이 많이 들었더군요. 사다놓고 일주일 정도 후에 확인을 했었는데 일주일 지나서 이야기하면 들어줄라나...하면서 전화를 했는데 이야기를 듣더니 나중에 들러서 이야기하면 새걸로 준다고 하더군요. 가지고 있는거는 버리던가...깍아먹던가..하라면서..^^ 나중에 들렀을 때 이야기하니 바로 새걸로 가져가라고 했었구요. 또 한번은 한품목이 두번 계산되어서 전화하니 바로 환불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점은 다운타운 마트가 좀 낫지않나 생각이 드네요.

redbang  |  2014-09-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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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하나 하나 쌓이다 보면 가게 이미지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수도 있을터이니, 빠른 개선이 보였으면 합니다. 캐쉬어가 실수를 할수 있죠. 그런건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에 대해서 사장님이 잘 처리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본디 상급자와 오너라는 직분이 하급자들의 실수와 잘못을 책임지고 좀더 높은 위치에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자리인건데, 이걸 캐쉬어에게 책임을 미루어 버리면...

뭣보다도 \'나 없다고 해라\' 라니, 참 거시기 합니다.

roktank  |  2014-09-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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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서 물건을 사실때 화면상에 찍히는 물건을 확인안하시나요? 그리고 일단 사장님이 전화를 없다라고 하실 분은 아니신데요. 열 받으신건 아는데 그게 지금도 해결이 안된 문제 인가요? 언제든 그 상황에 대해 돈을 돌려 주실텐데 공개적이 장소에 올릴만한 상황인가요? 그럼 이마트 사장님의 상황도 들어봐야 하는건 아닌가요. 시 외곽에 사시는 분 같은데 언제든 다시 오실때 돌려주실 텐데요. 제가 그 시스템을 설치했고 그 상황에 대해 확인하러 갈건데요. 그런 상황은 이곳 어떤 큰 마트에세도 나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스켄할때 두번 스켄이 된다거나 다른 번호가 물려 가면서 나오거나...일단 오늘 시스템 확인을 하겠지만 정 열받으신 다면 저한테 뭐라고 하시죠. 안좋앗던 경험이라...상황을 크게 만드실려고 하시는건 본인이 아닌지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시길....

캘거리맘  |  2014-09-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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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XXX 다 좋은데요 캐쉬어가 계산할때 정말 실수가 많았습니다. 가격이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적도 많구 두번찍히는 경우 번번합니다. 그래서 계산할때 화면보면서 일일히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 많습니다. 개선하면 정말 좋은 한인마트가될거예요.

말탄건달  |  2014-09-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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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물건 살때 하면에 적힌걸 못보고 놓칠때도 있습니다. 특히 동행이 있을때 그렇습니다. 캐쉬어를 못믿어 의심의 눈으로 항상 긴장을 하고 모니터를 보아야 하는 곳이면 전 안가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XXX의 모니터는 캐쉬어 쪽으로 더 향해져 있어 보기도 불편합니다.

그럴사람인지 아닌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 모르겠지만 이번 경우엔 제가 확실히 들었습니다. 우렁우렁한 목소리로 직원들 야단치는 소리부터 없다고 하라는 소리까지 듣기 싫어도 일방적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해결이 안된 상황입니다. 제가 거기를 번거롭게 다시가서 영수증 보여주고 돈을 달라고 해야 해결이 될지 안될지 결판이 날거 같은데 바쁘다 보니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쪽에서 내게로 와서 돈을 돈을 돌려 준다면 해결이 되겠지만 위에 서술한데로 있는자리에서 전화도 안받는 사람이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공개적으로 글을쓴 이유는, 이방법이 아니면 그사장 에게 내가 하고 싶은말을 전달할 방법이 없는것도 한 이유이긴 합니다. 셀폰 번호를 아는것도 아니고 자리에서 좀전까지 큰소리를 치던 사람이 없다고 전화를 안받으니...하지만 다른 이유는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처럼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 해서 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돈이 더 찍힌 경우는 있어도 안찍힌 경우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위에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시스템에 대한 불평은 아닙니다...사람의 실수이고 그 대처 방법에 대한 문제 입니다. 시스템을 만든 사람에게 따질 이유는 없습니다.

6293  |  2014-09-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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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로그인 잘 안하는편인데, ...
roktank님 상황을 크게 만들려고 한것이 아닌것같은데, 님께서 더 크게 만드는것 같네요....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불쾌한점 이야기 한것 뿐인데....
저두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XXX 장 볼때 기분 안좋았던적이 몇번 있었네요...조금만 더 신경쓰며 친절하게 한다면 이런 소리 안나오겠죠?
참 이상하네요, XXX 안에 있는 다른 가게분들은 모두들 참 친절한데...워째 그러신지...

캘거리새내기  |  2014-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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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짐작으론 캐쉬어 실수가 아닌 시스템 문제 같이 들리네요.
UPC (Bar Code)와 연결되 있는 item이 잘못된 아이템이여서..또는 잘못된 가격이여서...스캔시 잘못된 정보로 처리가 된것 같은데요.

만약 이경우가 맞다면, 시스템에 저장된 가격 마스터 / 아이템 마스터 관리 프리세스가 개선되어야 할거구요.

Side note으로...알버타 대부분의 retailer 에서는 POS찍힌 가격과 display된 가격이 다른경우 최대 10불까지 보상받을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6불짜리 물건의 가격이 잘못되었으면, 공짜...15불짜리가 잘못된 경우는 ($15불 - $10불) 5불만 지불. 정부에서 만든 Voluntary program인데 대부분의 big box retailer들은 참가한다고 보면 됩니다.

http://www.competitionbureau.gc.ca/eic/site/cb-bc.nsf/eng/03252.html



달걀달걀  |  2014-09-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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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글 쓰신분 보다 roktank 님이 더 열받으셔서 감정적으로 쓰신것 같네요.

운영팀  |  2014-09-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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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입니다. 실명거론은 운영원칙상 안됩니다. 일단 원본글과 댓글에 거론된 실명은 모두 삭제했구요. 만약 이 문제로 실명을 또 올리시면 삭제및 경고를 드리게 됩니다.
사회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간의 분쟁은 각자 알아서 해결하시기 바라며
타인들에게 경험담을 알려 공유하고 싶다면 실명거론없이 사례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미224  |  2014-09-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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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마트서 비슷한 경험있네요. 물건 사고 영수증보니 할인품목이 정상가로 찍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가서 가격 확인하고 줄서서 차례기다린 다음 캐쉬어 (안경쓴 40대 초중반 아주머니)한테 얘길하니 참으로 어의없는 얘길하더라구요. \"얼마 안되니까 다른분들 계산 좀 먼저하구요.\"라는 말에 참... 물론 입력이 안되었건 어쨌건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윗글이 사실이라면 그런직원이 사장 밑에서 일한다는게 하나도 이상하질않네요.

key  |  2014-09-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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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도 실명으로 들어가는 거군요
제가 한국을떠난지오래라 ㅎ
그럼 XXX는실명이고 예를들어 슈퍼스토아는 실명이 아닌건가요?
원래 제가 이런거 묻는 스타일이 아닌데
ㅎㅎㅎ

운영팀  |  2014-09-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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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분쟁에 대해서 업체명 거론은 안됩니다. 게시판 운영원칙입니다. Key님도 또 언급하시어 실명 삭제하였으며 이후로는 삭제나 경고 없이 아이디 정지됨을 알려드립니다.
분쟁이 항상 그렇듯이 한쪽편만의 주장은 주관적이고 쓰여진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쪽편만의 감정적인 주장을 쓰면서 실명을 거론하는것은 공정치 못한 자세이기에 운영팀에서 제재를 가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게시판 운영원칙중 이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명 혹은 상호가 언급되고 이로인해 실명이 거론된 이에게 해가 될만한 내용은 지워집니다. 개인간에 혹은 개인과 업체간의 분쟁은 한쪽편 입장만 들어서는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로드롱유  |  2014-09-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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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댓글 다는 스타일은 아닌데...
상호가 실명이라? 혹시 광고주이기 때문은 아닌지요?
캘거리에 한인 마트가 몇 개 있는것도 아니고 혹시 실명 삭제로 인해
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마트가 피해를 보지 않을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물론 전 캘거리에 있는 마트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만...)
지금 여기 댓글 대부분 소비자 입장에서 불쾌한 점을 표현한 것인데...
그정도는 표현에 자유 아닌가요?
최소한 동포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언론사의 입장에서 보면 실명을 지우는것 보다 사실관계를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약자를 위해서, 사실관계를 밝혀내기 위해서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이지요.

와치독  |  2014-09-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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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벗어난 토픽이지만 왜 인터넷 게시판에 비즈니스 상호를 남길 때 주의해야 하는 지 간단한 법률 설명을 아래에 옮깁니다. 학교에서 business law 배울 때 간단히 짚고 넘어간 부분인데, 앨버타 주는 Defamation Act라고 일반인들도 알아두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defamation” means libel or slander;

What is libel?
Libel is the type of defamation with a permanent record, like a newspaper, a letter, a website posting, an email, a picture, or a radio or TV broadcast. If you can prove that someone libeled you, and that person does not have a good defence (see the section on defences below), then a court will presume that you suffered damages and award you money to pay for your damaged reputation. But going to Supreme Court is expensive and even if you win, you may not get as much as it costs you to sue. In deciding on damages, the Court will consider your position in the community. For example, if you are a professional, damages may be higher.

http://www.cba.org/bc/public_media/rights/240.aspx

와치독  |  2014-09-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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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캘거리새내기님 말씀처럼 Item Master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하는 게 이슈 해결의 촛점인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일어나는 문제면 그 프로세스를 면밀히 분석해서 어디서 깨지는 건 지 알아내야겠죠.

아무래도 inventory item이 많아지다 보면 price update 를 일일이 개인이 하는 게 힘들어집니다. 정기적으로 inventory count 할 때 바로 가격 수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쓰면 좀 더 편해질 것 같은데요. 차차 나아지길 바랍니다.

감전동  |  2014-09-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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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거론해서 아이디 정지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팀

337337짝짝짝  |  2014-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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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좀 안올렸으면 좋겠네요..
두사람 사이 분쟁 알고 싶지도 않고,,,,,,,
이런글 올려서 이익보는 사람은 누구고 손해보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 생각 해봅니다....사실 저기 올려진 글이 다 전부라고
믿지도 않을뿐더러..사실이든 거짓이든,왜 이런글을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지도......뭐 제가 클릭안해서 안보면 그만이겠지만..보기 참 안좋네요.

philby  |  2014-10-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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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라는 말이 적합한 단어는 아니지만 이게 두 사람만의 분쟁은 아니고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거든요. 이런 일을 알림으로써 해당 업체도 서비스 개선을 할테고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도 되고 하는거지요.

세상에 완벽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계기로 서로 배우고 깨닫고 하는거지요.

337337짝짝짝  |  2014-11-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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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by님 글 이제 봤네요..그래도 저런식의 감정에 치우쳐진 글은 보기 안좋은게 사실이지요........이글 쓴 사람 예전에 어떤 억울한일 당한 사람이 글올리니깐 보기 안좋네 어쩌고 하면서 그사람한테 막 뭐라고 했던거 기억나는데...그 당시 제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저는 상대방분이 굉장히 안되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보기엔 이분이 당하신 일이 예전 그 분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본인이 억울한일 당했다고 생각하니깐 보는사람 입장고려하지 않고 본인 입장에서만 이렇게 글올리시네요..참 자기모순적인 행동아닌가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세상에 완벽한게 어디있겠습니까? 이런일을 계기로 좀 배워나가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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