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부터 오타와 샤토로리에 호텔에서 200 여명의 캐나다 전 지역에서 참석하신 동포들과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 동포 만찬간담회가 성대히 개최 되였습니다.
박대통령의 동포들에게 한 인사말 이후 세분의 질의자가 있었는데 첫번째 질의자는 밴쿠버 UBC 한국어 담당 박교수의 건의 사항으로 캐나다와 세계각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져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모국정부 관계 부처에서 표준 한국어 강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건의 였고 두번째 질의자는 캘거리 김수근 한인회장의 발언으로 캘거리스탬피드 프레이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캘거리한인들이 이 캘거리스탬피드 축제 프레이드에 참가하여 한국의 위상을 더 놓이겠다는 발언이 있었고 세번째 질의자는 손을 들어 질의 하였는데 토론토의 젊은 한인 변호사의 발언이였고 캐나다 한인 1.5세/2세들의 눈부신 활약사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오타와에서도 7-8명의 한인들이 모여 박대통령 반대 집회를 하였다는데 밴쿠버 지역에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하신 한인들이 영문과 한글 박대통령 국빈방문 환영 플랜타드를 만들어 와서 반대집회에 맞대응 할려고 준비 하였으나 반대 집회가 너무나 초라하게 보여 맞 대응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박대통령 반대 집회를 하시는 분들도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수호자들이시니 이분들이 하는 일에 상관을 전혀 하지 말자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9월 21일 일요일에는 김연아 상원의원의 초청으로 캐나다 연방 국회의사당을 방문 하였습니다. 부속실이 두개가 달린 경관이 아주 좋은 집무실에서 활약하시는 1.5세 한인이신 김연아 상원 의원이 캐나다 연방정부 집권당 원내 부대표로서 상원 의사당 맨 앞줄 중앙에 위치한 자리를 찾이하며 의정활동을 하는 모습에 참석 한인들이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지하는 당을 떠나 한인 1.5세가 캐나다 집권당 심장부에서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하는 모습에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더 높혔습니다. 김연아 상원의원이 한인이 아니였다면 국회의사당에 초청 받아 방문 할 일도 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