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 연방 총선에 Burnaby South 지역구에서 보수당 후보로 출마한 한인 2세 조 은애 (Grace Seear) 후보를 도우자는 운동이 캘거리 한인사회에서 일어나서 각자 $400 짜리 개인 수표 (본인 부담 $100, 정부 부담:세금 감면 $300)를 작성하여 이를 모아 Burnaby South Conservative Association으로 보냈습니다. 조 은애 후보가 당선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당선되면 한인 최초의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조은애 후보 Campaign에 기부 하시고져 하시는 분들은 선거 사무소 (전화 번호 604-283-9019)에 전화하시여 Credit Card로도 기부 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자의 주소를 정확히 알려 주셔야 2016년도 세금 영수증을 받습니다. $400 까지의 정치 기부금은 75%의 세금 감면이 있고 그 이상의 Donation은 50% - 33%의 세금 감면이 있고 $1,500 이상은 Donation을 못하게 되여 있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