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은 어디에''라는 게시물에 올리신 님의 댓글을 보면 "운영자님께서 이곳은 단지 생할정보의 마당이라 단정 지었으니 더이상 기대는 갖지 않겠습니다, "라고 쓰셨는데
운영팀에서 쓴 내용들중 어디에 '생활정보 마당'이라고 단정지었는데 근거를 대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수차례 자유게시판 입장을 분명히 밝힌바 있습니다. '어떤 내용도 다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도 없이 단순 퍼다 나르기는 금지'라고 ...그런데 어떻게 생활정보마당만 가능하다고 해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공식적인 답변 부탁드리며 답변이 충분치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처리되어 쓰신 내용은 삭제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게시물 밑에 댓글로 질문 올렸습니다만. 님께 질문 한가지를 드립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 주세요.
퍼다 싣는것 허용할 경우, 반대쪽 의견을 가진 측에서 하루에 수십개 동영상과 기사를 퍼나 날라서 게시판을 온통 도배할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어도 무방하다는 뜻인가요? |
사회적 이슈의 논쟁으로 인해 정보 전달의 미흡함으로 인한 우리 모두의 피해가 있으리라 생각하심에
한마디 올리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몇몇인을 제외하곤 관심조차 없음을 진정 모르시나요?
운영자께서 걱정하시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혼자만의 단정 이오니 개의치 마십시요
지난번 아이디 정지 당한이와 비교는 하지 안으심이 싸엔드림 최소한의 품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썩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 거짓된 언론에 세뇌 되어있는 자들을 위해 기사 한번써 주신적
있으십니까?
세월호 기사를 왜 CN드림에서 다루지 않으냐고 항변하셨는데,
2008년부터 CN드림은 모국기사를 일체 배제하고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기사만 싣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월호 사태도 신문에 기사화하지 않고 있는것 뿐이구요. 가슴아프고 중요한 사안이지만 CN드림은 지역소식에만 집중하는데 더 낫겠다는 판단으로 이런 결정을 한 것이구요.
공식 문구에 일체 답변을 하지 않으심에 따라 쓰신 글은 \'게시판 원칙\'에 따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합시다
삭재하십시요ㄱ먼훗날 세상을 향해 바닷물에 잉크 한방울은 떨어뜨렸다고 흐뭇하게 웃게 해주실것같아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퍼나 나르기 금지하는 것과 CN드림 신문에 문에서 모국것을 기사화 하지 않는 것을 혼동하고 저희 의견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은 간과할수 없습니다.
끝으로 다른 분들의 관심이 많고 적음과는 관계없이 게시판 원칙에 어긋나는 글에 대해 철저하게 대처할 뿐임을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