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을 터트리긴 조금 이르지만 진실을 알려주고 북한과 동반 성장하는 길이 이 험난한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살 길 이라 말만 하여도 종북이라 매도 하고 뭐가 그리 무서운지 말 한마디
기사 한 줄 쓰는 데도 머뭇 거리며 자기 검열 하시는 분들은 서서히 용기 내심을 권합니다!

세월호 관련도 딸랑 비디오 하나 올리심은 조금 섭섭 하네요,
그럼 네가 해라 ? 하지 마시고 요

이나라의 사회 보장 해택 다 누리고 돌아가는 정치 판 다 느끼면서
내 나라도 이랬으면 하는 생각 안 드십니까?
이럴땐 한국이 자원이 없고 어쩌고 가난하다 거품 물고,
한국에 못사는 사람이 많다고 하면
얼마나 잘살고 살기 좋은데 라고 거품물고!,,,

우리도 부정부패만 척결해도 캐나다 의 반은 넘는 사회보장 시스템 가능 하답니다!

설렁탕 짜다 싱겁다 골프할때 내공이 여기있다 저기있다 의 관심과 분노에 인생 올인 하지 마시고
내 주머니 $10에 쪼잔 말고 내 세금 잘 쓰이는지 관심 갖으라 주변 한국 지인들 에게 계몽 좀
틈틈이 해 주시고
아직도 박정희를 우리의 밥신으로 추앙 하고
박근혜 에게 무한한 온정 베푸시는 휴머니스트들
이 모든 첫번째의 책임은 언론 과 방송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