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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CN드림 9월 2일자에도 읽을거리가 넘쳐요.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9372 작성일 2016-09-01 12:21 조회수 2653

앨버타주 1등 신문, 캘거리에서 만들어져 에드먼튼까지 배포되는 유일한 신문입니다.

매주 6명의 베테랑 기자들이 유익하고 알찬 기사들을 발굴해내고 있으며 이외에도 세명의 객원기자들이 기획특집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CN드림 신문 창간 14주년웹사이트 탄생 16주년

 

지면에 실리는 모든 기사들이 웹에 텍스트기사로 실리지는 않습니다. 모든 기사를 다 보시려면 배포처에서 신문을 픽업하시거나 이곳에서 종이신문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주 

주요기사 목록


지역소식

노틀리 주 수상의 정면돌파

강력 진압으로 조사받는 캘거리 경찰

제이슨 케니의 대항마는 어디에?

엘보강 수영 금지

주 수상 필요하면 예산 변경 가능

주 정부, 에너지 기업 재산세 재검토 시사

캘거리 시 직원 WCB파일 공개에 사죄

에드먼튼 과속단속 카메라에 시민들 반발

5세 손자 살해 협의 받던 할아버지가 아버지?

방글라데시 테러 용의자, 캘거리 극단주의 기도모임 회원

스몰 비즈니스 앨버타 경제 비관적

불경기, 캘거리 건설경기에 찬물

실반 레이크 워터 슬라이드 매물로 나와

캘거리 남성 미국서 징역 200년 선고

캘거리 LPGA골프 대회 결과

트뤼도 수상넨시 캘거리 시장에 팬더 지원금 요청 거절

 

캐나다 소식

트뤼도 총리 중국 방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에너지 이트스) 몬트리올 넘기 힘드네

밴쿠버 주택판매 반토막

캐나다 포스트(우체국) 노조와 잠정 협의

하퍼 전 수상 은퇴

캐나다 유엔 평화 유지권 600명 증파

캐나다도 한국처럼 미국-중국 사이에서 딜레마

캐나다 자동차 시장 두 자릿수 성장

캐나다 빅3자동차 회사들 협상 결렬시 총파업


 

 

생활/문화

나쁜 시력이 아이 망칠 수 있다

캘거리 맥주 수입업체, 세금인상에 법적 싸움 중

어렵게 번 돈 쉽게 쓰지 말아야..

캘거리 고급피트니스 불황에 고전

올해 캘거리 국제 필름 페스티발에는?

소비자들은 질 좋고 저렴한 염가 브랜드 선호

내 신용점수.. 현재 위치는 어디?

9월말 아프리칸 댄스 공연 개최 안내

캘거리 시민들 음주운전 경각심 높아져

 

 

교민 소식

캘거리 재능교육, 교육시스템 및 진학설명회 열어

캘거리 축구협회 장년팀, 케네디언 리그에서 선전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이호봉 베드로 본당 신부 부임

 

칼럼/문학

파이프라인과 앨버타 _ 오충근 기자의 기자수첩

기획특집) 분위기와 맛, 영양까지 고루 갖춘 오이스터 식당 소개

프로젝트 전문가 박준원 칼럼_4) 무엇을 할 것인가?

봄비 _ 정선화 (캘거리 문협)

고 이창호 선생님을 추모하며_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한국과 캐나다 형사정책 차이점 _ 조영숙의 이민칼럼

무명의 유명 시인의 노래 _ 이유식 (캘거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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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향기  |  2016-09-07 08:39         
0     0    

네 늘 cn드림엔 정보와 기사가 많아 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늘 감사할뿐..ㅎㅎㅎ

운영팀  |  2016-09-07 08:57         
0     0    

몇일전 어떤분이 편집부로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교민글이 자주 지면에 실리는데 어떤건 함량미달이다.. 그런 글로 인해 신문의 질이 떨어지는것 아니냐구요..

저희 답변은 이랬습니다.
CN드림은 교민사회 신문이고 그래서 교민들을 최우선시 한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의 글이라도 우리들 이웃의 글이 더 소중하고 우선시된다.

그리고 CN드림은 지난 14년간 교민들에게 글을 청탁한 적도 없지만 주는 글을 거부해 본적도 거의 없다. (지금 기억으로 거부한게 한두번정도밖에 없는듯) 이렇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려 있는 공간인데 실리는 교민글로 인해 신문의 질이 평가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런 논리라면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로 인해 CN드림 웹사이트의 수준이 평가된다는 것과 다를바 없다.

신문의 질은 편집부에서 만들어 올리는 기사로만 평가받겠다..라고 말했습니다.

CN드림은 열린 신문입니다. 소신을 가지고 만들지만 독자들과 소통하는 신문입니다. 건의나 질타든 어떠한 내용이라도 환영합니다. 이곳 자유게시판에 올리시거나 편집부로 보내주시면 내용을 공개하고 저희의 공식 입장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서로 의견을 일치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내용을 보고 판단은 독자들이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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