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젊은이들을 위한 짝 찾아주기 캠페인 >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된 본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두 쌍의 커플이 맺어졌고 총 24회의 만남을 주선한바 있는 본 행사는 한인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추진되는 비영리 행사인 만큼 모든 절차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보내 주시는 모든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특히 양측이 서로 동의하여 만남이 주선되기 직전까지는 서로에게 대략적인 이력만 전달해 줄뿐입니다. 아울러, 본 행사는 이민자 가정뿐 아니라 한인 배우자 감을 찾는 유학생 등 앨버타주에 거주하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이 무관, 단 초혼만 가능)
현재까지 총 93명이 신청했으며 다양한 조건의 배우자 후보들이 있습니다.
신청 방법
이메일을 통해' 짝 찾기 프로그램 신청합니다.'라고 보내주시면 상세한 신청양식을 보내드립니다.
본 행사는 친구를 찾는게 아니라 결혼적령기 분들에게 배우자감 소개해 드리는 행사입니다. 단순히 친구를 찾는 분들은 접수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제분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부모님이 신청하는 경우가 경우가 있는데,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는바, 신청은 당사자만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17-01-16 05:25)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묻고답하기에서 공지사항로 이동되었습니다 (2017-10-10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