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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미국으로 여행할때,
작성자 타이거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3253 작성일 2010-07-30 21:45 조회수 1264
glacier park에 가려고 합니다/
현재 영주권자구요 한국전자여권이 있는데요, 육로로
미국에 들어갈 때 전자여행허가서가 필요한가요?

대전사람  |  2010-07-31 06:19    지역 Calgary     

전자여권가지신분은 72 시간전에 인터넷으로 입국허가를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입국할때 가공안한 농수축산물 반입은 금지입니다
걸리면 페널티$300 됩니다 또 리스트에 등제 됩니다 조심하시길....
잘다녀오시고 여행후기 부탁드립니다

화백  |  2010-07-31 09:51    지역 Calgary     

전자여행허가서는 항공이나 선박으로 미국에 입국할때 필요한 것으로 육로로 갈때는 필요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Robin  |  2010-07-31 10:30    지역 Calgary     

주 밴쿠버 총영사관의 웹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a href=http://can-vancouver.mofat.go.kr/kor/am/can-vancouver/consul/visa/index.jsp)
target=_blank>http://can-vancouver.mofat.go.kr/kor/am/can-vancouver/consul/visa/index.jsp)
</a>

3. 전자여행허가제 (ESTA :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o 미국방문허가여부를 결정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비자면제프로그램을 통해 90일 이내 관광
상용 목적으로 미국을 여행(항공, 배, 육로)하고자 하는 모든 비자면제 국가의 국민은 허가를
받아야 함 (어린이와 유아도 포함, 개인별로 허가신청)

o ESTA 승인이 필요 없는 경우
1) 유효한 미국비자가 있는 여행자 및 미국 영주권자
2) 괌, 사이판, 북마리아나제도에서 15일 미만 체류하는 여행자
3) 육로로 미국을 여행하는 경우

타이거  |  2010-08-01 22:12    지역 Calgary     

답변고맙습니다. robin님 말씀대로 육로를 통해서 미국으로 입국시에는 전자여행허가서가 따로 필요없구요, 입국수수료로 개인당 $6.00 을 내면 문제없이 입국이가능하겠습니다. 덕분에 지금 미국에서 재밌는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답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전사람님께서 말씀하셨던 통관문제에서도 입국심사관이 구두로 물어보긴하였으나 차를 조사한다던가 짐을 풀어보는 불상사는 다행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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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콘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기지를 받고 오퍼를 넣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Ryan 리얼터님 덕분에 원하는 콘도를 문제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성실하고 전문적으로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예산으로 집을 보러 다니던 중,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예산대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Ryan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저를 지원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했고, 함께 집을 보러 다녀주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어 집 하나 보러 가면 리얼터가 12명씩 몰려오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좋은 오퍼를 써주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만족스럽게 집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New comer다 보니까 오퍼를 쓰는 과정에서 늘 Condition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그런 순간에 리얼터님의 역량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사는 과정이란게, 뷰잉부터 시작해서 오퍼를 넣고, 또 실제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Inspection도 필요하고 document review 도 해야하고, 한국이랑 다르게 여간 복잡한게 아니었는데 Ryan 리얼터님은 항상 제 입장에서 생각해주었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써 주었습니다.

그의 전문성과 친절함 덕분에 처음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Ryan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와 함께라면 분명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캘거리에 장기 여행객으로 온 부부입니다 :)
렌트카 비용이 비싸서 중고차를 알아 보던 중 박문호 딜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 다른 딜러 샵에서 구매 하려고 했던 GMC가 픽업 날 문제가 생겨 계약이 취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박문호 딜러님께서 가격 적당하고 괜찮은 닛산 무라노를 추천 해주셔서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머무르고 있는 지역이 south pointe TOYOTA 지점과 거리가 좀 있는데 직접 픽업도 와주시고 섬세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쿨 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셔요 ㅎㅎ 비지터라 자동차 등록 걱정 했었는데 바쁘신 업무에도 레지스트리까지 함께 동행 해주셔서 문제없이 번호판도 달 수 있었습니다. 차를 판매만 하시는 것이 아닌 서비스까지 도와 주시고 계셔서 항상 바쁘신 딜러님 :) 저희 차가 중고라 구매 후 이슈가 생겨 문제 해결 중인데 큰 문제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믿고 처리 중에 있습니다. (엔지니어로 오래 일 하셔서 더 믿음이) 캐나다 생활 정보도 알려 주시고 뉴커머인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분과 인연이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인의 정을 한국에서는 못 느끼고 살다가 캐나다 와서 느낍니다. 본 받고 싶을 정도로 존경스러운 찐 어른이십니다 ! 진짜 믿고 거래 하세요 ! 캘거리에 정착 해 볼까 싶은데 새 차 구입 할 때도 꼭 찾아 뵙겠습니다 !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항상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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