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9월 초에 Citizenship Ceremony하라고 통보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 선서 후 일주일 경 뒤 한국 방문 일정이 잡혀있거든요. 비행기 예약 할때는 한국 여권 쓰고 PR카드 내려고 했는데, 막상 제가 출국할 시점에는 제 status가 canada citizen인 셈이잖아요. 그럼 저는 Citizen으로서 Passport를 쓰는 게 맞는 것 같을데 아무리 선서 당일에 Passport 신청한들 일주일 이내 Passport받기 힘들 것 같은데... 혹시 저와 같은 경우에 처하시거나 경험했던 분들 어찌 대처 하셨는지요?
추가질문: Ceremony 당일에 CIC에서 제 PR Card 회수하나요? 어떤 서류들을 그날 저는 받게 되나요?
만약 urgent Processing 으로 여권을 받게 된다는 가정하에->한국에 국적 상실 신고를 당장 할 계획은 없는데요 이 경우에 저는 어느나라 여권을 써야 할까요? 그냥 일관되게 캐나다 여권 계속 쓰면 될까요?? 한국에서 입국 심사때 별 문제 되는 건 없나요? (제가 제복입은 사람들한테 겁을 잘 먹어서 이상하게 답변 할까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