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튼 기습 폭우로 피해 속출 - 1만 3천여 명 전력 공급 중단..
(이남경 기자) 17일 밤 에드먼튼 일부 지역에 강한 돌풍과 폭우,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수천 명이 정전을 겪고 일부 시설이 침수로 폐쇄됐다. 일 오후 또 한차례 짧은 뇌우가 발생한 가운데, 에드먼튼 시는 (158 St. 인근의 1..
기사 등록일: 2026-07-14
앨버타, 8년 만에 회색 곰 개체 수 조사 착수 - 개체 수 회복 ..
(이남경 기자) 앨버타 정부가 전문가들이 오래전부터 필요성을 제기해 온 그리즐리 베어(회색 곰) 개체 수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8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조사로, 앨버타 내 곰 개체군 회복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관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
앨버타·연방정부·오일샌드 업계, 탄소포집 프로젝트 본격 추진 - 2..
(안영민 기자) 앨버타 정부와 연방정부, 캐나다 주요 오일샌드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탄소포집·저장(CC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앨버타 오일샌드 생산 확대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부 해안으로 연결되는 ..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재개"…'해협 통행료 20%' 일방 선언 -..
(안영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을 겨냥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 화물의 20%를 미국이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이에 이란은 미국에 해협의 미래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
기사 등록일: 2026-07-13
앨버타, 캐나다 신규 일자리 80% 창출했지만…실업률은 전국 평균 ..
(안영민 기자, 박연희 기자) 캐나다 전체 인구의 약 12%를 차지하는 앨버타가 지난 1년 동안 전국에서 새로 생긴 일자리의 약 80%를 만들어냈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유입되면서 일자리..
에드먼튼 시의회, ‘앨버타는 캐나다 일부’ 선언문 채택 - 시장, ..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시의회가 시장 앤드류 낙이 상정한 ‘에드먼튼과 앨버타는 캐나다의 중요한 일부이며, 앨버타는 캐나다의 주로 남아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낙은 “시의회가 이에 확고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
스탬피드 행사장서 휴대폰 도난 사건 여러 건 발생
(박미경 기자) 스탬피드 행사장에서 휴대폰 도난 사건이 여러 건 발생해 캘거리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존 피어스 경사 직무 대행은 “스탬피드 행사장에서 도난 사건이 최소 4건 이상 발생했다”며 “이 중 2건은 4일 내슈빌 노스에서, 나머지 2건은..
기사 등록일: 2026-07-12
(CN 주말 단신) 토론토 총격전 발생 2명 사망·6명 부상, 앨버..
(안영민 기자)토론토 ‘살사 축제’ 인근 총격전… 2명 사망·6명 부상11일 토요일, 토론토의 살사 온 세인트클레어 행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원들이 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The Canadian Press)대규모 인파가 몰린 토론토의 유명 야외 축제장..
라이코 프로퍼티스, 말보로 몰 인수 - 1971년 개장한 지역 상징..
(이남경 기자) 캘거리의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체 라이코 프로퍼티스가 캘거리 북동부의 대표 쇼핑몰인 말보로 몰을 인수하고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선다. 라이코는 말보로 몰 인수를 공식 발표하며, 이 쇼핑몰을 자사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이..
기사 등록일: 2026-07-10
앨버타 위스키 홍보 나선 주정부, 새로운 공식 로고 공개 - 앨버타..
(이남경 기자) 앨버타산 위스키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공식 로고가 공개됐다. 로고는 로키산맥을 상징하는 겨자색 삼각형 세 개와, 두 개의 평행한 곡물을 담은 U자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일부 인기 위스키 제품에는 이 로..
기사 등록일: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