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밴프 스프링스 호텔 또 팔린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Fairmont 체인의 보석에 해당하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매각 대상에 올라 다시 한번 매물로 나왔다. 런던 타임즈..
기사 등록일: 2006-08-16
인력부족으로 폐점 속출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가장 최근의 사례는 캘거리 NE지역의 한 ESSO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지난 주 금요일 그들은 “인력부족으로..
기사 등록일: 2006-08-16
앨버타 오일 붐, 환경파괴 대가 지불한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제외하고는 세계최대 원유 보유량을 자랑하는 캐나다의 광활한 오일샌드가 부를 캐내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채광을 하듯 원유를 함유한 광활한 오일샌드 지역의 지층을 파내려 가며 호수만한 크기의 구멍을 확보해초대형 굴착 삽으로 한 번에 56큐빅 야드 분량씩을 퍼..
기사 등록일: 2006-08-16
새 어린이 병원 9월 개원예정,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의료적체 현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소 위안이 될 소식이다. 신축중인 앨버타 어린이병원(Alberta ..
기사 등록일: 2006-08-16
GST 1% 효과 크지 않았다.
7월 1일부로 GST인하책이 시행되면서 대형 쇼핑몰의 매출증대가 기대됐지만 전국적으로 커다란 쇼핑열기가 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많은 소비자들이 계산대에서 비용을 지불하기 전까지 GST 1% 인하 사실을 몰랐으며 소액 구매자들의 경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그러나 일부 ..
기사 등록일: 2006-08-16
시민 2명중 1명
앨버타 경제의 성장속도가 지역 인프라 시설을 한계상황으로 몰아 부치며 주민들에게 심각한 걱정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열명 중 네 명은 현 경제성장 속도가 통제불능상태로까지 치닫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새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또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이제 정부에서 ..
기사 등록일: 2006-08-16
랄프 클라인 주수상 "보너스 400달러 또 주고 싶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 주 수상 랄프 클라인이 또 한번의 번영체크를 나누어 주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클라인 주 수상은 작년..
기사 등록일: 2006-08-16
캘거리를 탈출하려는 서민들이 늘고 있다.
“6년전 한국에서 이민왔을 때만해도 캘거리는 한적하고 붐비지 않는 도시였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변했으며 달라진 생활이 나를 바쁘고 힘들게 한다”캘거리에 사는 네티즌 ‘Harry’는 ‘캘거리를 떠나 살고 싶은 사람’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지금하던 비즈니스를 몇 ..
기사 등록일: 2006-08-16
캘거리 휩쓰는 고급주택 열풍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에서의 고급주택 거래가 지난 해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열기를 보이고 있다고 Re/Max보고서가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06-08-15
인력난에 소규모 사업장 위기론 제기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의 일부 소규모 사업장이 심화되기만 하는 인력부족현상으로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기사 등록일: 2006-08-15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1817
1818
1819
18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종합) 사망 179명 제주항공..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주수상 스미스, “2024년 업..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