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GCC, 사설학원 최초로 Work Experience 프로그램 개..
공부하면서 학비도 벌고 케네디언 회사 경력도 쌓을 수 있어 캘거리내 최대규모의 사설 어학학원중 하나이며 비즈니스와 테솔등의 디플로마 과정은 물론 다양하고 알찬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GCC(글로벌 컴뮤니티 컬리지, 대표 미쉘 박)에서 최근 캘거리 최초로 Work Experience ..
기사 등록일: 2007-06-23
보궐선거 패배를 통해 민심 읽었다는 스텔막 주수상
스텔막 주수상은 “캘거리는 주정부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고 있다. 그러나 보수당의 아성이었던 캘거리-앨보우 지역구를 자유당에 내준 지난주 보궐선거 결과를 통하여 교훈들을 배웠다”라고 말하면서 캘거리 현안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여 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는 당내의 비판을 비켜나가고 있다. ..
앨버타 스텔막 주수상 초청 소수민족 행사 열려
한인컴뮤니티에도 적극 참여... 오고무 연주 선보여 큰 박수갈채 받아 지난 17일(일) 오전 낮 12시부터 캘거리 시내에 위치한 Telus Convention Centre에서는 앨버타 주수상 에드 스텍막(사진)을 초청하여 “Cross Cultural Community Gala Luncheon”행사가 열렸다. 웨..
수면위로 떠오르는 건설조합 파업 가능성
파업시 앨버타 경제에 악영향…병원응급요원도 파업조짐 5개 직능단체 (보일러 제조자, 전기기사, 배관공, 목수, 냉동기사)들이 파업 찬반 여부 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파업 찬반 투표는 7월 5일로 예정되어 있다. 파업이 실행된다면 앨버타 주요 도시 건설 프로젝트들 및 오일..
육로 미국 방문 캐나다인 여권 의무화 연기될 듯
육로·항로로 자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인들에게 내년 1월부터 의무적으로 여권을 제시하도록 요구할 방침이었던 미국정부는 이를 최소 6개월 뒤로 미룰 계획이다. 미 국토안보부는 캐나다 등 해외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자국민들에게도 귀국 시 여권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여권발급 적체로 인해 이..
앨버타주 학생 대학진학률, 전국 최하위권
남학생 절반만이 대학이나 칼리지에 진학 앨버타 학생의 고졸 포기율도 평균보다 높아 캐나다 국내 대학진학률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며 부모의 교육수준과 가족의 소득수준이 고등학교 자녀의 진학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19일 발표됐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2000년 1..
앨버타 최저임금 9월부터 시간당 8달러로 인상
스텔막 주수상 “매년 4월1일 최저임금 조정하겠다” 밝혀 앨버타 최저임금이 시간당 8달러로 오른다. 주정부는 지난 14일 앨버타의 최근 경제성장지표를 반영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오는 9월1일부터 7달러에서 8달러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에드 스텔막 주수상은 이와 관련 “최저..
알선업체, 해외근로자 취업알선료 받으면 '위법'
앨버타주정부, 해외근로자 채용규정 위반 사례 많아 ‘규정재검토’ 최근 임시직 해외 근로자 알선 업무를 하는 일부 취업 알선업체들이 앨버타 주정부의 규정들을 지키기 않거나 의도적으로 규정들을 간과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취업알선 수수료를 받을 수 없는 규정을 위반하는 ..
클라인 전수상의 '대학 정원 확대' 공약에서 발 빼는 정부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정부 "60,000명까지 정원 확대는 비현실적" 앨버타 교육부 장관 도우 호너씨는 클라인 전수상의..
기사 등록일: 2007-06-19
프레이저 연구소 고교 학업 성취도 평가 발표
톱 21위중 15개교 남부 앨버타 소재 금주 발표된 프레이저 연구소의 앨버타내 고교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캘거리의Webber Academy, 에드몬튼의 Old Scona, Tempo School이 톱 3의 영예를 안았다. 에어드리 Koinonia 고교가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276개 고교 중에서 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