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란? _ 이남수 기자의 교육 이야기
대학 진학을 놓고, 미국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미국 대학 준비에 관한 정보찾기가 한국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곤한다. 그 준비학원도 많지 않아서 유학생들은 여름 방학때면 서울의 대치동 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캐나다대학..
기사 등록일: 2007-06-19
15일 공연 갖는 Anne Lee와 그의 어머니 문숙경 여사
편집자 주) 오늘(15일) 오후 8시 캘거리 대학내 로자센터에서 공연을 갖는 Anne Lee(이지연)와 그의 어머니 문숙경 여사를 만나 Anne Lee와 그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_ 취재 김민식 기자 캘거리에서 공연을 갖게 된 계기는?최근 앤(지연)이 보스톤에..
캘거리 주택 신축비용 상승률 캐나다에서 두번째
신축비용 전년대비 27% 상승 금주 월요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의 신축 주택 가격지표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캘거리 주택 신축 비용은 약 27.4% 올랐으며 캐나다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용 상승률을 기록했다. 에드몬톤은 40.5% 상승률을 보이며 주요 도시 중 최..
하루만에 모두 팔린 캘거리 다운타운 고급 콘도
뜨거운 부동산 열기 아직도 식지 않아 캘거리 다운타운 한가운데에 신축 예정인 40개의 고급 콘도가 지난주 토요일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당일날 모두 팔렸다. 캘거리 타워 건너편에 신축될 고급 콘도들은 1,100 -3,500 스퀘어 피트 면적이었으며 가격대는 $840,000에서 ..
앨버타 ‘오일샌드’ 국제환경단체 집중 감시 받아
캐나다 ‘에너지 붐’을 주도하고 있는 ‘오일샌드’가 온실가스 발생과 관련 국제환경단체의 집중감시를 받고 있다. 9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국제환경단체들은 오일샌드 생산의 중심지 앨버타주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생산량 확대와 온실가스 효과의 연관을 추적하고 있다. 앞으로 몇..
보수당 아성을 무너뜨린 Ellbow지역 유권자들 - 크레이그 자유당 후..
이 된 캘거리-앨보우 보궐선거에서 자유당 후보인 크레이그 체핀스씨가 당선됨으로써 스텔막 주수상이 이끄는 앨버타 주정부에 경종을 울렸다. 캘거리-앨보우 지역구는 1971년 이래로 보수당이 장악하였던 선거구였다.크레이그 체핀스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
‘Go-Expo 2007’ 한국관 개관 어떤 의미있나?
12일부터 3일동안 캘거리에서 열린 ‘Go-Expo 2007’에 한국관이 개설됐다. 오일가스의 세계적인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캘거리에서 한국업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한국관 개막식에는 앨버타주정부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많은 관계,재계 인사들이 ..
에너하임 덕스 스탠리컵 차지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지난 6일(수) 저녁 NHL(북미하키리그) 스탠리컵 결승전 5번째 경기에서 에너하임 덕스가 오타와 세네터스..
기사 등록일: 2007-06-09
보육 규정 개선안에 시큰둥한 보육시설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일선 관계자 "인력부족난 현실 무시한 정책 " 보육 일선 관계자들은 지난달 앨버타 주정부가 제시한..
한국경제신문서 록키산 골프코스 소개) 神이 빚은 풍경에 취할라 … ..
(최근 한국은 올여름 캘거리직항 개설로 앨버타관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언론들이 이와 관련한 기획기사를 싣고 있는데 최근 한국경제신문이 앨버타의 골프코스를 안내하는 기사를 게재해 이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빨간 단풍잎'으로 대표되는 나라 캐나다.세계에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