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익한 새 임대법, 돈없는 세입자 갈곳이 없다
새 주택임대법 발효..임대료인상 1년 한번, 콘도 전환시 1년전 통보 임대료인상 상한선 없어 건물주 법망 피해 임차인 쫓아내는데 악용 아파트업자, “왜 아파트만 통제하느냐” 불만 주정부가 최근 내놓은 새로운 주택임대법(Rent Control)이 전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07-05-26
특별 인터뷰) 캘거리 한인 심범석씨, 변기 물절약 아이디어 상품 시..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캐나다와 미국, 호주등에 특허 받아 6리터짜리 변기로 교체할 필요없이 간단한 장비 설치로 물 절약 끝 캘거리 ..
기사 등록일: 2007-05-24
치솟는 휘발유 가격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리터당 $1.2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지칠 줄 모르고 올라가는 휘발유 가격이 또다시 연중 최고치 가격에 근접..
캘거리 운수노조 파업 결정.. 6월1일 겨냥할 듯
지방자치회의 첫날에 맞춰 파업..시는 직장폐쇄 방침 캘거리의 버스와 C-Train 운전사들이 결국 파업하기로 결정했다. 16일 1,100명의 근로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전체회의에서 조합원들은 시가 제시한 최종 제안을 거부했다. 단지 8명만이 찬성표를 던졌을 정도로 반대는 압도적이..
앨버타주 이민, 빨라지고 쉬워진다
앨버타주, 연방정부와 해외인력유치 확대 특별계약 체결 앨버타주-연방정부-비자사무소 유기적 연결체제 구축 이민자수 제한 없애고 절차 줄여 새 이민자 유입 빠르게 늘 듯 앨버타주정부는 지난 11일 연방정부와 해외인력유치 확대를 위한 특별계약을 체결했다. 다이안 핀레이 이민부장관..
캘거리 이민자 지원협회 사업 설명회 개최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한인 직원 김소영씨 참가해 설명 지난 16일(수) 캘거리 NE..
석유공사 캘거리사무소 15일 그랜드 오프닝 가져
석유공사 황두열사장과 김수동 캐나다 대사등 참석 앨버타주에 오일샌드(Oil Sand)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5일(화) 오후 5시 다운타운내 Fairmont Palliser Hotel내 크리스탈 볼륨에서 사무소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
잔디깍기 기계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자
1시간 사용시 자동차 550km주행 매연 배출 4cycle엔진이 2cycle보다 70% 매연 적어 올 여름에도 휘발유 가격이 더 오를 전망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잔디 깎기 기계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270만 명이 잔디를 깎고, 1년에 1억6천만리터의 연..
기사 등록일: 2007-05-12
앨버타주 한국인력 채용 지원자 2.25%만 합격
1천2백명 지원에 최종 합격은 27명 합격률 저조..앨버타 고용주 한국에서 발길 돌릴까 우려 앨버타주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대규모 한국인력 모집은 최종적으로 27명만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원자는 1,200명으로 집계돼 최종합격률은 2.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시 새 제안 파업여부 금주말께 결정될 듯
운수노조, 시의 최종제안 수락여부 금명간 결정 카풀신청자 하루 6백여명으로 폭주..카풀 지원자는 적어 캘거리 운수조합의 파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운수조합과 시 당국은 파업을 앞두고 수요일(9일) 12시간 이상의 마라톤협상을 가졌으나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합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