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팀 호튼스’, 업계 평정 조짐
새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메뉴를 개발 추가하고 체인 레스토랑 망을 확장한 정책이 팀 호튼스가 기업 공개 후 첫 1년을 성공적인 해로 마감할수 있도록 기여했다. 국내 정상의 커피와 도우넛 전문점 팀 호튼스는 월요일 작년 마지막 분기 순익이 일년 전보다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
기사 등록일: 2007-02-18
소득분할, 예산안에 포함되나
연방예산안 3월 20일 발표...소득격차 큰 부부 절세 효과 캐나다 연방정부가 정부 예산안에 가정소득분할(Family Income splitting) 제도를 포함시켜 발표할지 여부에 대해 캐나다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가정소득분할 제도가 도입되면 부부는 세금 보고시 소득을 합산해 나눌 수..
렌트비 폭등 혹한의 거리로 내몰린 세입자
렌트비 인상폭 제한하자 vs 시장경제에 맞기는게 상책 주거문제가 여전한 숙제로 남아 있는 캘거리에 또 다시 한 아파트가 렌트비 400% 인상을 통보하며 세입자들을 강제축출한다는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 세입자들과 정부관리는 해당 아파트가 콘도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고가로 치솟은 부동..
앨버타주 세계적인 과학자 스카우트 계획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앨버타주가 오일 머니에 힘입어 세계적인 과학자를 스카우트할 방침이다. 14일 글로브 앤 메일은 캐나다 앨버타주..
앨버타 오일샌드 국제테러단의 '공격대상'
사우디 알카에다, “美 석유 공급국 모두 공격 대상” 앨버타의 오일샌드 지역이 국제테러단의 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국제테러리스트감시단(SITE)은 14일 테러리스트 공격 대상에 캐나다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이 사우트알지하드(지하드의 목소리) ..
캘거리 막히고 또 막히고...짜증나는 교통체증
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 빙판..나흘동안 1천여건의 교통사고 발생 시, 일손 딸려 주도로만 제설..주택가주민 “빙판길 못살겠다” 불평 “한국과 비슷해요” “토론토나 밴쿠버 보다 교통체증이 더 심하고 난폭 운전자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캘거리의 교통체증이 날이 갈수록 심해..
(광고) New iBT TOEFL seminar @ Global Community Col..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ETS new iBT TOEFL overview One on one consulting Sample test in ETS..
기사 등록일: 2007-02-14
앨버타 주택시장 2008년까지 문제 없다.
치솟은 집값이 인구유입, 주택매매, 신축 억제 앨버타 경제성장은 작년 보다는 다소 완만한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지만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의 전망은 엘버타 주택시장이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며 2008년까지 ‘튼튼한 성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
기사 등록일: 2007-02-13
교육특집) ESL 교육에 관한 최근 연구 결과
보통 부모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고려할 경우에,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할 것이다. 그래서 이민자들은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ESL 교육에 관한 연구결과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연구결..
기사 등록일: 2007-02-11
가치상승에 재산세 오를까 걱정?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 세 부담은 국내 최저 수준 캘거리 시에서 재산세 산정기준 자산평가서를 발송하며 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