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막히자 유가 폭등”…브렌트유 한때 126달러 돌파
(안영민 기자)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불투명해지자 국제유가는 급등했고,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 휘발유 가격에도 충격이 확산되..
기사 등록일: 2026-04-30
캘거리 관광객 사상 최대 - 2025년 방문객 1,050만 명, 지..
(이남경 기자) 2025년 캘거리를 찾은 관광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5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관광객 소비 규모도 33억 달러에 달해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역시 이 같은 기록을 다시 세우거나 넘어..
앨버타 주민 다수, 원자력 에너지 지지 - 주정부 조사 결과 82%..
(이남경 기자) 앨버타주에서 원자력 에너지 도입 가능성에 대한 조사 결과, 주민 다수가 원전 개발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안전성과 핵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선 뉴도프 앨버타 주택 및 공공요금부 장관은 22일 원자..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유가·미국 관세 따라 인상 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다. 다만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향후 금리 방향은 인하와 인상 가능성이 모두 열려 있다고 경고했다.캐나다 중앙..
기사 등록일: 2026-04-29
정부 공지) 규제 완화로 실질적인 성과 달성
앨버타 주 정부는 앨버타 주민과 중소기업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규제 완화 법안(제31호)을 발의했습니다.2019년 이후 앨버타 주는 22만 건 이상의 규제를 완화하여 주민과 기업에 3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2026년 규제 완화 법령 개정안(제31호)은 이러..
기사 등록일: 2026-04-27
정부 공지) 앨버타, 연방 유류세 활용에 나서다
새로운 5천만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은 연방세를 활용하여 앨버타의 연료 산업을 강화하고 배출량을 줄이는 기술에 투자할 예정입니다.앨버타 배출량 감축국(ERA)이 운영하는 '미래 연료 챌린지(Future Fuels Challenge)'는 저배출 연료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이 프로그..
캘거리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 전년 대비 둔화 - 에어드리 기준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지난 3월에 전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요는 감소하고 공급은 증가했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이 같은 추세는 스트래스모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나..
기사 등록일: 2026-04-23
주정부, 앨버타 관광붐 촉진위해 8백만 달러 투입 - 고유가에도 올..
(서덕수 기자) 앨버타 관광산업이 해를 거듭할 수록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가 이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트래블 앨버타 데이비드 골드스타인 CEO는 “팬데믹 이후 앨버타 관광산업은 엄청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
캘거리, 대규모 컨벤션 개최지로 경제효과 유발 - BMO 확장 오픈..
(서덕수 기자) 지난 2024년 확장 오픈한 다운타운의 BMO센터가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가면서 캘거리가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캘거리 국제공항, BMO 센터 확장 등으로 국제행사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토론토..
기사 등록일: 2026-04-22
정부 공지) 알버타산 원유의 아시아 수출 증대
알버타산 원유의 한국 수출 시 적용되던 3%의 관세를 철폐하는 신규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에너지 수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주수상은 이명구 대한민국 관세청장과 공동 성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