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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TFWP 위반 업체 처벌 강화 - 규정 위반 한인 업체들, 벌금액 모..
캐나다의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 규정을 위반하는 캐나다 고용주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됐다.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TFWP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행정명령을 받은 곳은 총 61개 업체인데 이들에게..
기사 등록일: 2024-05-07
“캐나다 고용주, 외국인 근로자 의존 심하다” - 연방 정부, 인건비 줄이려고..
캐나다 고용주들이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연방 정부가 경고했다. 캐나다에서 직원을 찾을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 해외에서 근로자를 채용토록 했으나 주로 저임금을 받는 해외근로자의 특성을 이용해 인건비를 아끼려고 이 프로그램..
기사 등록일: 2024-05-04
해외 거주 캐나다인 약 400만 명…인구의 10% - 미국에 가장 많고 홍콩,..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캐나다 인구가 2016년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당시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의 11%가 조금 넘는 수치다.McGill Institute for the Study of Canada이 발표한 이 보고서는 Yuen Pau Woo 상원..
기사 등록일: 2024-05-03
캘거리 시의회, “영주권자 지자체 투표 추진” - 지자체 대표 연례 회의 거쳐..
영주권자도 지자체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캘거리 시의원의 발의안이 지난 4월 30일 시의회에서 9대 6으로 통과됐다. 그러나 영주권자의 투표권은 시의회의 권한 밖이기 때문에, 시에서는 9월에 있을 앨버타 지자체 대표 연례 회의에서 이 내용..
기사 등록일: 2024-05-03
자영이민 신청 접수 전면 중단 - 캐나다 이민부, “적체가 너무 심해 2026..
캐나다가 영주권 서류 적체가 심한 두개의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 제한 조치를 취했다.캐나다 이민국은 자영(self-employed) 이민 신청 접수를 2026년 말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신청 서류가 너무 많아 처리 시간이 4년 이상 소요되기..
기사 등록일: 2024-05-02
캐나다 유학생 비자발급 적체 급증 - 예견된 결과…작년말 18%에서 3월말 4..
예상대로 유학생들의 학생비자 신청 서류 처리가 크게 늦어지고 있다. 연방 정부가 유학생 상한제를 올해부터 실시하면서 각 주정부에 유학생 증명서를 발급하도록 시스템을 바꾼 것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본보 2024년 1월 23일자) 캐나다 학생비자..
기사 등록일: 2024-05-02
캐나다 유학생, 9월부터 주당 24시간 근무만 허용 - 5월초부터 당분간 20..
캐나다 이민부는 유학생들이 주당 20시간 이상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4월 30일 종료하고 올 가을부터 주당 24시간 근무만 허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2년 전 유학생들의 주당 20시간의 근무 제한을 일시적으로 폐지했다. 이에 따라 유학생..
기사 등록일: 2024-04-29
재외동포협력센터(OKCC), 2023년도 직무급 신규도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기획재정부 ‘2023년도 직무 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결과’에서 직무급 신규 도입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109개의 공공기관이 직무급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신규로 직무급을 도입한 총 5..
기사 등록일: 2024-04-25
해외이주 신고 편해진다… 재외동포청, 법령 정비해 이용자 편의 제고
국세, 관세,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내지 않아도 해외이주신고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결혼이나 취업 등으로 해외에 이주하려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해외이주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해외이주법은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도모하고..
기사 등록일: 2024-04-24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말라” - CIBC 보고서, 주택 위기 극복하..
캐나다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국이 유학생과 해외근로자의 숫자를 제한하는 것은 노동력 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CIBC의 분석에 따르면, 주택 부족으로 인해 향후 몇 년 동안 신규 이민자를 더 적게 유치하기로..
기사 등록일: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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