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캐나다 역이민 논란..그냥 살까? 한국으로 돌아갈까? (..
2023년 3월에 올렸던 영상입니다.
기사 등록일: 2024-01-11
운송 및 배달기사 절반 이상이 영주권자 - 우버 등 개인운송서비스 ..
앱이나 플랫홈을 통해 개인 운송 및 배달 서비스를 하는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영주권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5일 실업률 통계를 발표하며 별도의 보충자료를 통해 캐나다에 앱이나 플랫홈을 이용해 운송 또는 배달서비스를 제공한 사람은..
기사 등록일: 2024-01-10
캐나다 한인 실업률 3.9%…소수민족 중 최저 - 연간 대비 실업률..
캐나다 소수민족 가운데 한인들이 가장 실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노동시장이 약화되면서 1년전보다 전반적으로 실업률이 높아졌지만 한인의 실업률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소수민족 가운데 연간 실업률이 하락한 인종은 한인이 유일하다.캐나다 통계..
기사 등록일: 2024-01-09
재외 국민들, 운전면허 발급 수수료 줄고 소요시간 단축 - 공관에 ..
재외국민들이 운전면허를 갱신하거나 재발급할 때 지금보다 낮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발급에 걸리는 시간도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 도로교통공단은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민들이 재외국민 통합 전자행정시스템(G4K : Government For Oversea..
기사 등록일: 2024-01-06
앨버타, 2024년에도 이주 홍보 캠페인 펼친다 - 숙련된 전문가 ..
앨버타의 인구가 지난 2023년, 40년 만에 역대 기록을 차지하는 증가를 보인 가운데,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2024년에도 노동자들을 이곳으로 부르는 캠페인, Alberta is Calling을 한 번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두 차례 진행됐..
인천시, 전국 최초 재외동포 지원 조례 공표 - 올 6월에 송도부영..
인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재외동포 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인천시 재외동포 지원 협력에 관한 조례’가 공포 시행됐다고 31일 밝혔다.조례 시행에 따라 인천시는 5년마다 재외동포 지원과 협력 기본계획을 ..
캐나다 이민자들 살림 팍팍해졌다 - 신규 이민자 3명 중 1명꼴 임..
캐나다에 정착한 신규 이민자들의 살림살이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캐나다 통계청과 복수의 이민 관련 연구기관에 따르면, 신규 이민자의 16.7%가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으며 이들 중 37.1%는 임대료 감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
기사 등록일: 2024-01-05
저임금 덫에 갇힌 외국인 노동자 늘어나: 통계청 - 유학비자, WH..
이번 달 통계청이 발표한 일련의 경제 및 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 고용은 저임금 일자리에 점점 더 집중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숙박, 음식, 서비스 등 세 가지 부문만 언급되었다. 소매 업, 행정 및 지원, 폐기물 관리 및..
캐나다,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할 듯 - 이민국, 2024년 초 ..
“이민 시스템 점검 위한 자문위 설치와 최고책임자 선임도 곧 공표”캐나다 이민국은 2024년 1월부터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TFW)의 입국을 잠재적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장관은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임시 외..
기사 등록일: 2024-01-02
8년뒤엔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이민자 또는 그 자녀 - 보고서, “..
캐나다 이민자의 급증으로 빠르면 앞으로 8년 뒤 또는 그 이전에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이민자이거나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 연구협회(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가 실시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의 인..
기사 등록일: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