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한국 소방청-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손잡다 - 핫라인 구축 등 상시 협의채널 ..
재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소방국과 외교부가 손을 잡았다.소방청은 지난 4일(한국시간) 외교부와 함께 해외를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위해 유관 부처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해외재난상황 발생..
기사 등록일: 2023-10-13
앨버타 이민자, 캐나다 소속감 낮아 - 통계청, BC주 이민자 가장 낮고 온타..
캐나다 이민자들은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이 얼마나 있을까?이에 대해 캐나다 통계청은 이민자의 캐나다 소속감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다. 온타리오와 뉴브런즈윅 등 대서양 연안 주에 정착한 이민자가 캐나다에 대한 소속감이 높은 ..
기사 등록일: 2023-10-1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첫 위원회의 열고 ..
2024년 4월 10일 실시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학유)가 지난 10월 13일 출범하였다. 버총영사관재외선관위는 10월 13일 첫 위원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캐나다 ..
기사 등록일: 2023-10-16
캐나다, 한국인 최다 해외 이주 국가 2위 …1위는?
최근 5년간 해외로 이주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캐나다가 그 뒤를 이었다. 8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외로 이주한 한국인은 총 1만7,664명이며 이중 47.9%인 8,45..
기사 등록일: 2023-10-13
현대판 노예제도 전면 재검토 필요” - “캐나다 상원위원회, 임시직 해외근로자..
일자리를 찾아 캐나다에 온 수많은 임시직 해외근로자들을 울린 악덕 고용주들의 명단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본보 9월29일자) 캐나다 상원의원들이 이 문제를 주목하며 프로그램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캐나다의 임시 해외근로자 프로그램..
기사 등록일: 2023-10-13
유명무실 재외국민등록법, 이번에 고친다 - 재외국민등록 개정법률안 국회에 발의..
캐나다에는 정확히 몇 명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을까?이에 대해 한국 정부도 출입국 기록을 통해 대략적으로만 추산할 뿐 정확한 숫자를 알지 못한다. 전 세계 모든 나라가 똑같다.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는 한인들이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모든 재외국민은 일..
기사 등록일: 2023-10-06
속보) 터질듯한 앨버타…유학생도 몰려온다 - 올 상반기 앨버타 유학생 139%..
해외 이민자와 타주 도시민들의 ‘앨버타 러시’에 해외 유학생들이 가세하고 있다.캐나다 이민국이 집계한 유학생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유학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앨버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9% 증가한 1만4,536명의 유학생이..
기사 등록일: 2023-10-04
캐나다 해외근로자 울린 악덕 고용주 명단 공개 - 한인업체들도 다수…대부분 근..
캐나다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을 통해 해외 각지에서 근로자를 채용하면서 법이 보장하는 건강과 안전을 지키지 않은 악덕 고용주들의 명단이 공개됐다.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는 2022년4월1일부터 2023년3월31일까지 TFWP ..
기사 등록일: 2023-09-29
이민국, 트럭운전사 등 운송직 첫 신속이민 선발
캐나다 이민국이 처음으로 트럭 운전사를 포함한 운송 직종을 대상으로 신속 입국 초청장(ITA)를 발급했다. 20일 실시된 추첨에는 1천명의 운송 직종 후보자들이 ITA를 받았다. 이민국은 이날 10개의 운송 직종에서 후보자를 선발했는데 여기에는 항공..
기사 등록일: 2023-09-26
캐나다, 전세계에서 4번째로 ‘친절한 나라’ - 한국은 37번째…국제영향력/디..
칸타/USN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가 세계에서 4번째로 친절한 국가로 선정됐다. 호주, 스페인, 뉴질랜드가 상위 3위를 차지했고 이탈리아가 5위로 뒤를 이었다.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국가 목록에서 37위를 차지했다. 항목별로 국제영향력 평가에서..
기사 등록일: 2023-09-2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 +2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 +1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 +1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 +1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