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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Mayfield Inn 수영장 관리부실 벌금 23,000불
웨스트 에드몬톤몰에서 수분 거리에 있는 Mayfield Inn and Suites 호텔이 직원 3명과 함께 수영장 및 사우나시설 관리부실로 총 23,000불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 호텔은 4성 호텔에 걸맞지 않게 수영장 및 체력단련실에 대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해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는 점에서..
기사 등록일: 2010-01-07
에드몬톤, ‘살인사건 범죄’ 매년 감소
작년 한해 에드몬톤은 총 27건의 살인범죄가 발생하여 2008년 대비 8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대비해서는 12건이 감소했다.특히 작년의 경우 갱단과 연루된 살인사건은 총 5건에 불과했다. 경찰은 우범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갱단 전담요원들을 배치하여 갱단에 대한 감시활동을..
기사 등록일: 2010-01-07
캘거리, 지난 5일(화) 추돌사고 221건 발생
지난 화요일 캘거리는 많은 눈과 함께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여 총 221건의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날 200여건이 넘는 추돌사고로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Okotoks 인근 2A 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하여 마주 오는 스쿨버스..
기사 등록일: 2010-01-07
보수당 소속 두 의원 ‘탈당’ 후 Wise Rose 입당
새해 벽두부터 앨버타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 그 동안 말로만 무성하던 보수당 소속 의원들의 탈당 및 Wildrose 입당 소문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주의원이 1명에 불과한 신생야당 Wildrose로서는 이번 두 명의 현역 의원 입당에 쾌재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보수당 당수 스텔막..
기사 등록일: 2010-01-07
캘거리, 경인년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경인년 새해 캘거리는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들의 주름살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대중교통 요금 및 쓰레기 처리비용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중골프장 이용료까지 줄줄이 인상된다. 일반 서민들의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공과금 중 인상되지 않은 부문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월 1일부..
기사 등록일: 2010-01-07
신년사) 주밴쿠버 총영사 서덕모
존경하는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0년 경인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도 동포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며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 난해 우리 동포사회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야 했..
기사 등록일: 2010-01-07
캐나다 아프칸 주둔군, 최악의 날 군인 4명과 캘거리 기자 1명 사망
지난 30일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주 남부에서 도로변에 매설된 사제폭탄 폭발로 캐나다군 병사 4명과 언론인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2009년에 목숨을 잃은 캐나다 군인은 32명으로 2008년과 같은 숫자를 기록했다. 최악의 해는 2006년으로 36명이 전사했다.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에..
기사 등록일: 2010-01-07
캘거리/에드몬톤 공항, 전신투시기 설치하기로
테러 위협에 따른 보안조치의 일환으로 각국 공항이 전신투시기 설치를 고려하는 가운데 에드몬톤 공항이 전신투시기(Full body scanner)를 설치 할것이라고 연방 교통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에드몬톤 공항을 포함 캘거리, 토론토, 뱅쿠버, 몬트리얼, 오타와, 할리팩스 및 ..
기사 등록일: 2010-01-07
앨버타 양대 도시 ‘교차로’ 교통법규 위반자 너무 많네…
4주전 에드몬톤 경찰국은 교차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8개 교차로에 ‘과속단속 겸용 적색신호 위반 카메라’를 설치한 바 있다. 12월 한 달간 교차로에서 과속이나 적색신호 위반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2,000명을 넘는다고 에드몬톤 경찰국이 밝혔다. 이 중에는 과속..
기사 등록일: 2010-01-07
억울함 막는 올바른 교통사고 대처방법 절실
최근 폭설이 내린 어느 날 캘거리 교민 K씨는 운전을 하던 중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다. 운전이 익숙치 않은 젊은 케네디언의 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K씨의 차에 충돌한 것이다. K씨는 당연히 상대방의 과실이므로 별 의심없이 상대의 인적사항과 보험카드만 확인하고 헤어졌다. 그런데 ..
기사 등록일: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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