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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주수상, “주정부 긴축정책, 치밀한 계산 하에 진행”
제이슨 케니 주수상이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에서 개최된 UCP의 첫 전당대회에서 주정부의 긴축 정책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인 시민들에게 “정치적으로 왜곡된 공격”이라며 강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그는 공공부문 노조의 강력한 반대 집회 시위에 대해 “집..
기사 등록일: 2019-12-05
캘거리 비즈니스 부문, 재산세 분담율 완화에 안도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가 재산세 분담율을 기존 비즈니스 재산세에서 주택 재산세로 상당 부분을 이전시키면서 비즈니스 부문의 재산세 부담이 큰 폭으로 완화되었다. 잉글우드의Social School 소유주이자 최근 캘거리 비즈니스 부문의 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켈리 두디 씨는 “시의회의 이번 조치는 ..
기사 등록일: 2019-12-05
캘거리 시의회, 재산세 배분 조정...내년 주택 재산세 7.5%인상될 듯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자산가치 하락에 따른 비즈니스 재산세의 심각한 하락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 전체 세수 분담 배분을 주택 재산세 52%, 비즈니스 재산세 48%로 조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주택 재산세는..
기사 등록일: 2019-12-05
인력구조조정 칼바람 부는 앨버타 공공부문
앨버타 주요 공공부문 노조는 UCP주정부의 긴축재정 운용에 따른 임금협약 변화로 인해 최대 7,400여 명의 공공부문 노조 가입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AUPE (Alberta Union of Provincial Employees), 앨버타 헬스 사이언스 협회,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19-12-05
앨버타 경제 여파, 캔모어 여가용 부동산 주춤...단독 주택 가격은 2%, 콘..
앨버타의 경제 부진으로 캔모어의 여가용 부동산 가격도 지난 12개월 동안 하향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부동산 회사 로열 르페이지에서 발표한 2019 겨울 여가용 부동산 보고서에 의하면, 캔모어의 단독 주택 중앙값은 전년에 비해 2% 하락한 $906..
기사 등록일: 2019-12-05
에드먼튼, 캐나다 10대 기술 도시에 합류...지난 5년간 기술 일자리 5,8..
에드먼튼 기술 부문이 캐나다 10대 기술 도시에 합류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에드먼튼의 급성장하는 기술산업으로 2014년 이후 일자리가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예산에서 세금 공제가 줄어든 상황이지만 혁신은 계속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지난 5년간 ..
기사 등록일: 2019-12-05
NDP, “UCP, 일자리 창출 공약은 거짓 약속”...“법인세 인하, 비즈니..
지난 주 수요일 NDP는 “UCP주정부가 출범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약속했던 앨버타의 일자리 창출은 허구임이 드러났다”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NDP 데론 빌러스, 아이어판 사비어 의원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UCP가 강조하던 고용창출 공약에..
기사 등록일: 2019-12-05
UCP, 비즈니스 재산세 면제 확대 법안 ‘Bill 7’ 시행
UCP가 제조업, 가공업, 그리고 기타 산업 부문의 재산세 면제를 연장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안, Bill 7을 시행해 비즈니스 유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법안은 UCP정부 출범 이후 시, 타운 등의 지자..
기사 등록일: 2019-12-05
바닥이 보이지 않는 스몰비즈니스 신뢰지수
앨버타의 스몰비즈니스 신뢰지수가 날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다. CFIB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가 조사한 지난 11월 앨버타 스몰비즈니스 신뢰지수는 44.7을 기록해 지난 10월 대비 8.9포인트가 추가로 하락..
기사 등록일: 2019-12-05
무디스 앨버타 신용 등급 하향 조정...경제 악화 및 큰 오일 의존도가 문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지난 3일, 앨버타의 신용등급을 Aa1에서 Aa2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무디스에서는 앨버타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된 것은 앨버타 경제 약화와 더불어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 즉 오일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이라고..
기사 등록일: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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