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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의 콘도 판매 증가_부동산 컬럼_15
이번 호는 CNDream독자들께 콘도에 관한 정보를 간단히 드리려고 합니다. 모쪼록 부동산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캘거리 부동산 협회에서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올 한해 매매된 주택 중 콘도 매매가 과거와는 달리 조금 높아진 수치를 보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콘도..
기사 등록일: 2004-12-05
변명
변명 저는 아들만 셋이 있습니다. 지난 6월에 막내가 대학을 졸업해서 이젠 한시름 돌리게 됐습니다. 첫째와 막내는 42개월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 아아들은 2년 동안 세명이 함께 대학을 다녔습니다. 업친데 겹친격으로 자기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에 가겠다고 해서 셋이 모두 집..
기사 등록일: 2004-12-02
8년동안 계속된 10,000가구 이상 주택 건설 붐_부동산 컬럼 14
이번호는 CNDream독자들 께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캘거리 신규 주택 정보에 관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모쪼록 부동산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캘거리의 주택 건설 현황은 8년 동안 연속해서 10,000 가구 이상의 주택 건설을 이루어 내어, 캐나다 내의 다른 도시..
기사 등록일: 2004-11-24
아! 가을인가?___民草 이유식 컬럼_6
가을은 추억의 계절입니다 살며시 웃음짓는 무지개 빛 단풍잎들이 당신의 향내로 세상을 덮어 내 슬픔 알알이 적셔내는 오솔길입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입니다 억겁을 쌓아온 인연들 은하수길 검은밤에 묻고 당신을 위한 기도로 눈물 흘려보는 낙엽 굴러가는 소리입니다 ..
기사 등록일: 2004-11-14
독자투고) 미디어 역활 유감
글 : 하 훈 (에드몬톤 교민) 내가 살아온 26년동안 우리 에드몬톤 교민사회는 어느 도시의 교민사회 못지 않게, 따뜻한 마음씨로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단결력을 자랑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최근 모 주간지에 나 간 ‘자체광고’를 보고 착잡한 심정을 가눌 수 없어 두서..
기사 등록일: 2004-11-14
이자율 상승 예상에도 주택 경기를 강세 지속 예상_부동산 컬럼 13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요즘 교민들 사이에 향후 이자율이 높아질 것이니, 주택 경기가 주춤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경제 및 수요의 증가로 계속 좋아 질 것이다등등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것 같아 관련 정보 기사를 실습니다. 교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시..
기사 등록일: 2004-11-14
꽁트: 코리아에서 온 가짜 천사 _ 어진이 칼럼
이글은 제동생이 쓴 글입니다. 저보다 두살 아래라 동생이자 친구입니다. 글쓰기는 저보다 한수 위입니다.=============================================================Kenny는 이른 아침 세탁소 문을 열고 긴 빗자루로 세탁소 앞을 깨끗이 청소..
기사 등록일: 2004-11-10
It’s in you to give!
몇일 전에 지갑을 정리하다가 Plastic card를 하나 발견했다. 20년이 넘는 Blood donor card였다. 기록을 보니 1985년도를 마지막으로 헌혈한 기록이 눈 에 띄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 1983년에서 1985년 사이에 여섯번을 헌혈한 기록이였다. “그러니까 20..
기사 등록일: 2004-11-09
생사람 잡는 그믈_최우일 컬럼 24
이상사회란, 글쎄….하구 많은 규제들 속에서 반칙(反則)없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고싶은것이 우리들의 염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염원은 그저 염원일뿐 이상과, 반칙이 설치는 현실과의 사이에는 이 둘이 하나가 되기 어려운 깊은 골이 파여있습니다..
기사 등록일: 2004-11-06
Halloween
사진 설명 (시계방향으로) - 둘째 용찬이와 시내 (Jenny의 한국 이름)가 현관을 치장하고 한장 찰깍 - 협객 용찬이와 Cat woman 시내, 시내의 팔에 빨간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용찬이를 다른 여자들에게 뺏기지 않을려고 싸우다가 다..
기사 등록일: 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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