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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던 캐나다 ‘휴대폰 약정조건’ 족쇄 이제 좀 풀리나..
캐나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한인들 중에서 휴대폰 요금이나 계약조건이 한국에 비해 비싸고 조건이 까다롭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 통신시장은 몇몇 거대기업이 배짱 영업을 하고 있는 것..
기사 등록일: 2013-06-07
앨버타 주택소유주 46% “향후 2년안에 리노베이션 고려”
스코샤 은행이 리노베이션 의향을 살펴보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앨버타 응답자의 46%가 향후 2년 안에 집을 리노베이션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동 질문에 리노베이션 계획이 있다고 밝힌 전국 응답자 평균보다 2% 높은 수준이며 ..
기사 등록일: 2013-06-03
저금리 시대 소비만 늘어
캐나다 CGA(공인 회계사협회)가 온라인 여론조사 업체인 입소스 리드에게 의뢰해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25%는 전혀 혹은 거의 저축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계경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또한 캐나다인의 29%가 급여로 부채상환, 임대료, 식품비 등 생..
기사 등록일: 2013-06-03
연료효율성? 차량 구매에 필수적인 요소인가
캐나다의 많은 딜러쉽들이 ‘연료효율성’ 스티커를 하나둘씩 떼고 있다. 캐나다의 600여개의 딜러쉽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새모델의 약 63%만이 이같은 스티커를 부착해 놓고 있다고 한다. BMW나 롤스로이스와 같은 최상 기종의 경우에는 거의..
기사 등록일: 2013-06-03
캐나다 리테일 시장, 가격경쟁이 불가피 하다
계속되는 미국의 대형 리테일러들의 캐나다 진출로 인한 캐나다 리테일 시장의 효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Colliers International의 2013년 봄 보고서에는 미국 리테일러들의 캐나다 진출로 인해 연간평균 1천만 스퀘어피트의..
기사 등록일: 2013-06-03
살찌는 음식에 세금을 더 내라면?
고혈압이나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적인 질병들은 지속적으로 비만에 연결되어져서 언급되어왔다. 통계상으로 매년 더 많은 캐나다 국민이 비만이 되어 가고, 이에따라 수많은 헬스케어 비용이 거듭 추가되고 있다. 캐나다 공중 보건 기관에 따르면, 이같은 ..
기사 등록일: 2013-05-24
이자율, 이제는 올라갈 때인가?
다음달에 업무가 시작될 캐나다 중앙 은행의 새 총수인 Stephen Poloz가 벌써부터 이자율을 올려야한다는 조언들을 듣고 있다. 전 중앙은행의 자문이자 경제학자인 Paul Masson에 의해 작성된 보고서에는 “지난 5년간의 매우 낮은 이자율이 성장을 위해서 였..
기사 등록일: 2013-05-24
주식이냐? 저축이냐?
초저금리 시대가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캐나다인들이 은퇴 후 생활비를 마련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이렇게 저금리 시대가 오래 지속되면서 노후자금을 모으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다 손실을 입어 후회하는 사람들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은퇴를 ..
기사 등록일: 2013-05-24
앨버타 제조업 매출 감소세 이어져
앨버타의 3월 제조업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3월 제조업 매출총액은 약 62억 달러로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2.0% 감소했다.제조업 매출액 감소는 앨버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다. 3월달 전국 제조업 ..
기사 등록일: 2013-05-24
앨버타 활발한 경제상황 이제는 옛말(?)
BMO Financial Group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에너지 산업 여파로 올해 앨버타 경제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지난 8일 BMO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작년에 3.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앨버타는 국제 원자재 ..
기사 등록일: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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