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캘거리 ENMAX ‘전기세’ 26% 인상 , 장기공급계약자는 미해당 |
|
|
|
|
ENMAX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캘거리 가구들은 11월부터 전기세가 26% 인상된다.
ENMAX는 기존 킬로와트당 5.82센트인 기본요율이 11월부터 킬로와트당 7.32센트로 인상, 적용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앨버타 전력가격의 기준이 되는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11월에 기본요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ENMAX는 설명했다.
그러나 ENMAX와 고정 소매가격 계약(Fixed-price retail contract)을 맺고 있는 소비자들은 이번 인상에 따른 가격변동은 없다. (이창섭 기자)
|
| 기사 등록일: 2009-11-05 |
|
|
|
|
|
|
| 나도 한마디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