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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에 털린 소우밀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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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에드몬톤 SW 소우밀 레스토랑에 강도가 들었다. 16일(화) 오후 8시45분경 벌목용 칼과 모조 핸드건으로 무장한 두명의 남자가 손님들과 종업원들 면전에서 돈을 강탈해 갔다. 검정옷으로 위장한 대담한 강도들은 액수 미상의 현금을 털어 검정색 혼다 시빅을 타고 달아났다. 문제의 혼다 시빅은 앨버타 번호판으로 일부 번호가 ZAS이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걱정하는 것은 이 시간대가 많은 손님들이 식당에 드나드는 시간이란 것이다. 이것은 매우 희귀한 케이스의 강도다.”라고 경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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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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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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