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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가격 지난주이래 2.7센트 상승
캐나다 주유소들의 평균 가솔린 평균가격은 1달러 4센트로 지난 일주일 사이에 가솔린 가격이 무려 2.7% 상승했다.
가솔린 평균 판매가가 1달러를 기준으로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 가솔린 가격이 제일 비싼 주는 래브라도로 평균 판매가가 1달러 19센트를 기록했다.
앨버타에서 가솔린 가격이 제일 싼 도시는 에드몬톤과 로이드민스터로 리터당 92.9센트를 기록중이다. 지난주보다 2센트 떨어졌다.
전국에서 가솔린 가격이 제일 많이 뛴 도시는 온타리오주 윈저로 1주일 사이에 가솔린 가격이 8.8센트 상승하여 1.03달러를 기록했다.

1년전 가솔린 가격이 88.7센트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1년사이에 가솔린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
지난 화요일 국제유가는 배럴당 86.84 미화달러를 기록했다.

기사 등록일: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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