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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드림 2007년도 신문사 송년파티 가져
지난 8일(토) 오후 7시 캘거리 시내에 위치한 한식당 ‘서울 BBQ’에서 CN드림 신문사 송년파티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송년파티에는 CN드림의 많은 발전과 성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해동안 본지에 연재컬럼을 기고해 준 외부 필진들을 초대하였으며 신문사 임직원 및 가족들 포함 총 27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참석한 외부 필진들로는 최우일씨, 강현씨, 이진종 목사(순복음 쉼터교회), 김경수 목사(열린교회)등이며 이외에도 CN드림 웹싸이트 개편에 프로그래머로 참여해준 김세화씨가 참석해 주었다.
김민식 발행인은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을 한명 한명 소개 한 후 “올 한해 CN드림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독자들로부터 계속 사랑받고 신뢰받는 앨버타주 1등신문 CN드림을 만들어준 직원분들과 좋은 글을 기고해 주신 외부 필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유능한 직원들도 다수 영입하고 신문의 질을 높여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되었다면 올 해는 114전화안내 서비스 개시, 교차로 발행, 웹싸이트 전면 개편, CN드림 페이지 증면등 큰 변화와 발전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편집 컴퓨터를 모두 매킨토시로 교체하여 안정적인 작업은 물론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편집을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신문사 매출이 35% 나 상승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하며 “이런 큰 발전을 토대로 내년 한해는 더욱 좋은 기사로 동포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인력개발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고 김 발행인은 포부를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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