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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휴대폰 911서비스 수수료 부과 검토
지자체 911센터 재정지원
휴대폰을 이용해 응급상황을 신고하는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앨버타 주정부가 일반전화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에도 911국번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캘거리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앨버타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들은 휴대폰에도 911국번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퀘벡은 40센트, 사스케치원은 62센트를 부과하고 있다.
앨버타 주민들은 일반전화에 대해서는 매월 44센트의 911국번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휴대폰에 대해서는 앨버타 자체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앨버타 주정부는 징수된 휴대폰 911국번 수수료를 각 지자체 911센터 지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섭 기자)

기사 등록일: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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