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하퍼 총리 ‘노르웨이 대사관’ 찾아 조의 표명
하퍼 총리가 오타와주재 노르웨이 대사관 찾아 조의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출처: 캐나다 총리실) 
- 캐나다내 극우단체 감시 강화 -


26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오타와주재 주 캐나다 노르웨이 대사관을 방문해 테러사건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한편 캐나다 정보부는 노르웨이 테러사건을 계기로 캐나다 내 극우파 조직들 및 인종차별 단체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CP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캐나다 정보부는 원주민 권익 보호 단체, 환경보호단체들 및 동물보호단체들 중에서 극단적인 행동 우려가 있는 단체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창섭 기자)

기사 등록일: 2011-07-29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인천 직항 내년에도 - ..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종합) 앨버타 두 곳 대형 산..
  앨버타 최고의 식당은 캘거리의 ..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캘거리 대학 ‘전례 없는’ 상황..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캘거리 일회용품 조례 공식적으로..
  전국 최고 임금 앨버타, 어느새..
  캘거리 주민들, 인근 소도시로 ..
댓글 달린 뉴스
  주정부, 여성 건강 및 유아 생.. +1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