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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제자훈련으로 터를 다져가는 캘거리 제일감리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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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이철윤)는 2004년 11월부터 2005년 8월에 이르는 (실제훈련기간 32주간) 동안 본 교회의 특징인 제자훈련의 목회철학에 맞추어 신앙의 기초를 견고히 하며 신앙인격을 건강하게 연마하여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기 위한 제자훈련을 가졌다.
매 주 1회씩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 훈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남겨 놓고 가신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씀에 근거하여 잠자는 평신도들에게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하는 가장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훈련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또한 본 교회는 2005년 5월 11일부터 12주간 동안 에베소서를 기초로 하는 훈련과정인 “예수님짜리 성경공부반”을 가졌다.
매 주간 각 한 번씩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크리스챤들이 “예수님짜리”(예수님의 생명의 값으로 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므로)임을 깨닫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과 소명을 일깨우고 실현케하는 효과적이고 은혜로운 훈련과정이다.
본 교회는 이 훈련들을 통해 변화된 훈련생들의 뜨거운 삶의 경험과 간증을 9월 18일 주일예배 중에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할 예정이다.
(기사 제공 : 제일감리교회)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CN드림 2005년 9/16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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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0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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