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실시되고 있는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석) 바자회가 지난 10/1일(토)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도 예년처럼 다양하고 저렴한 음식들이 많이 판매되었는데, 올해는 더욱 많은 교민들이 참여해 음식들이 대부분 일찍 매진 될 정도였다.
캘거리 교민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얻어진 수익금은 중국과 북한 선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CN드림 2005년 10/7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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