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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도매업 경기 아직은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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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앨버타 도매업 매출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2월 도매업 매출규모는 약 55억달러로 전월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월 도매업 매출규모는 1년 전에 비해서는 11.4% 높은 수준이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2월 도매업 매출은 468억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0.6% 하락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7% 높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통계청은 자동차 판매 및 부품산업 매출 감소가 도매업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도소매업은 2009년 3월을 저점으로 이후 23개월 중 18개월에 걸쳐 매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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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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