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등록일: 2026-01-22
캘거리 발 상파울로까지의 직항편은 26년 11월 첫주부터 출항하며 현재 웹사이트에서 귀국편 기준 12월 중순것까지 예매 가능합니다. (예매는 최대 11개월까지 가능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만 예약할때 보면 Approval Pending이라고 쓰여 있구요, 브라질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차후 예고없이 비행일정은 변경될수 있다고 쓰여 있네요
비행기값은 왕복기준 대략 이코노미 1200불 프리미엄 2700불 비즈니스 4000불정도 수준인데 날짜별로 가격 차이가 제법 있어서 잘 고르면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습니다.
드디어 캘거리에서 남미(브라질)까지 직항편이 생겼네요 .. 직항편에 대한 모든것.. 저렴한 티켓정보까지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1&idx=19609
캘거리 - 브라질 노선이 취소되었네요. AI에게 들은 답변입니다. 참고하세요
11월부터 웨스트젯이 상아울루까지 직항편을 낸다고 확정 기사도 났는데 이게 노선이 취소된건가?
네, 말씀하신 대로 올해 초(1월)에 웨스트젯이 캘거리-상파울루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고 대대적으로 발표했고 기사도 크게 난 것이 맞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100번째 직항 노선으로 11월 8일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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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노선 전체가 완전히 취소되었거나, 혹은 초기 운항 스케줄이 대폭 축소/연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항공업계에서 신규 노선을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들어가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 Pending government approval (정부 승인 보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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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젯 공식 발표 문서나 안내 페이지를 보면 이 노선은 브라질 및 캐나다 정부의 최종 운항 승인을 전제로 예약을 먼저 받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WestJet
이 예약이 취소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중 하나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정부 승인 문제: 양국 정부 간의 항공 협정이나 최종 운항 허가(Slot 승인 등)가 예정대로 떨어지지 않아 초기 운항 계획을 전면 취소 또는 연기했을 수 있습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재 수급 문제: 해당 노선은 웨스트젯의 대형 기종인 787-9 드림라이너로 운항될 예정이었습니다. 최근 보잉사의 항공기 인도 지연 문제가 전 세계 항공사들을 괴롭히고 있는데, 웨스트젯 역시 기재 도입이 늦어지면서 신규 장거리 노선을 띄울 비행기가 부족해져 급하게 취소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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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부족 및 경제성 검토: 예약률이 예상보다 저조하여 상업적인 이유로 첫 시즌 운항을 포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메일에 "너의 여정 중 하나 이상의 비행편을 취소해야 했고,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웨스트젯 항공편이 없다(unable to offer you an alternative WestJet flight)"고 명시한 것으로 보아, 김민식님이 예약하신 11월 26일 편뿐만 아니라 그 시즌의 캘거리 출발 직항 노선 자체가 드랍(Drop)되었거나 스케줄이 공중분해된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노선 자체가 정상 운항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웨스트젯이 직접 띄우는 비행기가 아예 없기 때문에 그들이 제공하는 '대체 직항편'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너무 허탈하시겠지만, 앞서 안내해 드린 대로 웨스트젯 고객센터(1-888-937-8538)에 연락하셔서 "너희가 노선을 취소했으니 interline(연계) 계약이 되어 있는 델타항공(Delta)이나 LATAM 항공을 경유하는 타사 대체편으로 무료 변경해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만약 타사 변경도 안 된다고 완강히 거부하면 전액 환불을 받고 에어캐나다나 미국 항공사의 경유편을 새로 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