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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엔 어디 갈까?" 짧아서 더 아쉬운 9·10월 축제 총정리!

작성자 사계절4 게시물번호 20225 작성일 2026-08-16 21:11 조회수 125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공기를 맞다 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집니다. 앨버타의 가을은 유독 짧게 스쳐 지나가서 매년 참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 청명하고 좋은 계절이 훌쩍 떠나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밖으로 나가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을 맞아 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실 텐데요. 날짜와 꼼꼼한 예매 꿀팁을 곁들여 2026년 9월과 10월 앨버타 전역에서 열리는 알짜배기 가을 축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가까워서 더 편안한 캘거리의 가을

먼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캘거리입니다. 다음과 같이 다채로운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캘거리 국제영화제(924~ 104): 북미에서도 손꼽히는 큰 규모라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무려 100개국 이상의 다큐멘터리와 영화들이 상영된다고 하니, 영화를 통해 세계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스프루스 미도우스 마스터스(9월 9일~13일): 세계 최정상급 기수들이 모이는 승마 대회입니다. 특히 9월 10일은 65세 이상 시니어 분들 무료 입장 혜택이 있고, 7번과 8번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됩니다. 다만 예전에 다니던 셔틀버스는 이제 전면 중단되었다고 하니 콧바람 쐬러 가실 분들은 꼭 자차 이동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 가족 나들이와 호박 축제: 손주들이나 아이들과 함께라면 캘러웨이 파크의 핼러위켄즈(9월 5일 ~ 10월 12일 주말)를 추천해 드려요. 9월 12일과 13일에는 특별 코스튬 파티도 열립니다. 또한, 록키뷰 카운티 블루 그래스 너서리의 펌킨 페스트(10월 10일)는 거대한 호박 투하 퍼포먼스와 불꽃놀이도 즐겁지만, 수익금을 앨버타 어린이 병원에 기부해 오고 있어 마음까지 참 따뜻해지는 행사랍니다.

 

  • 펌킨스 애프터다크(9월 25일~10월 31일): 저녁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윈스포트에서 화려한 호박 조명 예술을 구경해 보세요.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 장치 없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18세 이상 전용 주류 판매 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기분 내기 좋습니다.

 

2. 문화와 수확의 기쁨이 묻어나는 에드먼턴

혹시 에드먼턴으로 나들이 가실 일이 있다면 아래 일정들을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에드먼턴 가을 하비스트 마켓(9월 11일~13일): 루이스 매키니 리버프런트 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마켓입니다. 입장료 없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구경하며 수확철 특유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기 제격입니다.

 

  • 예술의 거리와 영화제: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칼레이도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9월 18일 ~ 20일)은 앨버타 애비뉴 일대가 거대한 갤러리와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흥겨운 축제입니다. 이어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은 에드먼턴 국제 영화제(9월 24일 ~ 10월 3일)가 열려 묵직하고 감동적인 작품들로 지친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예정입니다.

 

3.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밴프의 낭만

마지막으로 록키 산맥의 단풍이 절정일 밴프의 낭만적인 행사들입니다. 차가운 산바람이 묘하게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죠.

 

  • 밴프 크래프트 비어 행사(1022~ 24):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40여 개 로컬 양조장이 모여 미식의 장을 엽니다. 야외 공간이 섞여 있어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주최 측에서 티켓 100% 선결제를 원칙으로 하고 어떠한 사유로도 환불을 해주지 않으니 일정이 확실해지셨을 때 예매하시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밴프 마운틴 필름 및 북 페스티벌(1031~ 118):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모험심을 스크린에 담아낸 훌륭한 행사입니다. 개막일인 31일에는 전직 국립공원 관리원 출신 밴드 '더 워든스'의 울림 있는 포크 공연이 열리고, 이후 유명 익스트림 등반가 레오 홀딩의 한계 극복 강연 등 깊이 있는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짧아서 더 애틋한 앨버타의 가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 나실 때 한 번쯤 들러서 남은 한 해를 살아갈 작은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들이를 떠나실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행사 날짜와 장소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점검해 보시고 알찬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앨버타 주요 거점 거점 관광청 및 2026개별 주최 측 공식 공지사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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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4  |  2026-08-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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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앨버타 가을 페스티벌의 장소, 예약 방법, 그리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부 유의 사항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캘거리 지역 (Calgary)

* **캘거리 국제영화제 (CIFF)**
* **장소:** 플라자(Plaza), 글로브(Globe), 시네플렉스 치누크(Cineplex Chinook) 등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됩니다.
* **예약:**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여러 편의 영화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3장, 8장, 12장으로 구성된 티켓 번들(Ticket Bundle)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스프루스 미도우스 마스터스 (Spruce Meadows 'Masters')**
* **장소 및 주차:** 7번과 8번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주말에는 2번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 운행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 **입장 및 예약:** 사전 온라인 예매(Showpass)가 권장되지만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일반 입장권(General Admission) 좌석은 선착순(Rush Seating)으로 배정되므로 주말에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10일(목요일)은 시니어의 날로, 65세 이상은 티켓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블루그래스 너서리 펌킨 페스트 (Blue Grass Nursery Pumpkin Fest)**
* **장소:** 록키뷰 카운티 발잭(Balzac)에 위치한 블루그래스 너서리 & 가든 센터입니다.
* **특이사항:** 10월 10일에 열리는 이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앨버타 어린이 병원(Alberta Children's Hospital Trust Fund)에 기부됩니다.


* **펌킨스 애프터다크 (Pumpkins After Dark)**
* **장소:** 윈스포트 이벤트 센터(WinSport Event Centre)에서 진행됩니다.
* **예약:** 예매 사이트를 통해 특정 시간대(예: 6:45-8:45PM)가 지정된 입장권을 사전에 결제해야 합니다.


2. 에드먼턴 지역 (Edmonton)

* **칼레이도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 (Kaleido Family Arts Festival)**
* **장소:** 앨버타 애비뉴(118 Avenue)의 90th Street부터 95th Street 구간 전체가 행사장으로 변모합니다.
* **입장:**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별도의 입장권 없이 전면 무료로 개방됩니다.


* **에드먼턴 국제 영화제 (EIFF)**
* **장소:** 랜드마크 시네마 9 에드먼턴 시티 센터(Landmark Cinemas 9 Edmonton City Centre)와 가르노 시어터의 메트로 시네마(Metro Cinema at the Garneau)에서 상영됩니다.
* **예약:** 개별 영화 티켓 외에도 6팩(6 Pack)이나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를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3. 밴프 지역 (Banff)

* **밴프 크래프트 비어 행사 (Banff Craft Beer Festival)**
* **장소 및 교통:** 케이브 앤 베이슨 국립 사적지(Cave and Basin National Historic Site)에서 개최되며, 야외 공간이 포함되어 있어 춥지 않게 따뜻한 옷차림이 필수입니다. 유적지 내 주차가 불가능하여 마운트 로얄 호텔(Mount Royal Hotel)에서 출발하는 주최 측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 **예약 및 환불:** 티켓은 사전에 결제해야 하며, 결제 후에는 어떠한 사유로도 환불이 불가능(Non-refundable)하지만 타인에게 양도(Transferable)할 수는 있습니다.


* **밴프 마운틴 필름 및 북 페스티벌 (Banff Centre Mountain Film and Book Festival)**
* **장소:** 밴프 센터(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를 주 무대로 하며, 럭스 시네마 밴프(Lux Cinema Banff)와 캔모어의 아츠플레이스(artsPlace Canmore)에서도 연계 행사가 열립니다.
* **예약 및 혜택:** 밴프 센터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예매 시 좌석 지정을 위해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특정 기간 동안 페스티벌 티켓 소지자는 밴프, 캔모어, 레이크 루이스를 연결하는 Roam 대중교통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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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공기를 맞다 보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집니다. 앨버타의 가을은 유독 짧게 스쳐 지나가서 매년 참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 청명하고 좋은 계절이 훌쩍 떠나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밖으로 나가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주말을 맞아 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실 텐데요. 날짜와 꼼꼼한 예매 꿀팁을 곁들여 2026년 9월과 10월 앨버타 전역에서 열리는 알짜배기 가을 축제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가까워서 더 편안한 캘거리의 가을
먼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캘거리입니다. 다음과 같이 다채로운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캘거리 국제영화제(9월24일~ 10월4일): 북미에서도 손꼽히는 큰 규모라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무려 100개국 이상의 다큐멘터리와 영화들이 상영된다고 하니, 영화를 통해 세계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프루스 미도우스 마스터스(9월 9일~13일): 세계 최정상급 기수들이 모이는 승마 대회입니다. 특히 9월 10일은 65세 이상 시니어 분들 무료 입장 혜택이 있고, 7번과 8번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됩니다. 다만 예전에 다니던 셔틀버스는 이제 전면 중단되었다고 하니 콧바람 쐬러 가실 분들은 꼭 자차 이동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가족 나들이와 호박 축제: 손주들이나 아이들과 함께라면 캘러웨이 파크의 핼러위켄즈(9월 5일 ~ 10월 12일 주말)를 추천해 드려요. 9월 12일과 13일에는 특별 코스튬 파티도 열립니다. 또한, 록키뷰 카운티 블루 그래스 너서리의 펌킨 페스트(10월 10일)는 거대한 호박 투하 퍼포먼스와 불꽃놀이도 즐겁지만, 수익금을 앨버타 어린이 병원에 기부해 오고 있어 마음까지 참 따뜻해지는 행사랍니다.

 

펌킨스 애프터다크(9월 25일~10월 31일): 저녁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윈스포트에서 화려한 호박 조명 예술을 구경해 보세요. 깜짝 놀라게 하는 공포 장치 없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18세 이상 전용 주류 판매 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기분 내기 좋습니다.

 
2. 문화와 수확의 기쁨이 묻어나는 에드먼턴
혹시 에드먼턴으로 나들이 가실 일이 있다면 아래 일정들을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드먼턴 가을 하비스트 마켓(9월 11일~13일): 루이스 매키니 리버프런트 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마켓입니다. 입장료 없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구경하며 수확철 특유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기 제격입니다.

 

예술의 거리와 영화제: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칼레이도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9월 18일 ~ 20일)은 앨버타 애비뉴 일대가 거대한 갤러리와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흥겨운 축제입니다. 이어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은 에드먼턴 국제 영화제(9월 24일 ~ 10월 3일)가 열려 묵직하고 감동적인 작품들로 지친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예정입니다.

 
3.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밴프의 낭만
마지막으로 록키 산맥의 단풍이 절정일 밴프의 낭만적인 행사들입니다. 차가운 산바람이 묘하게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죠.
 

밴프 크래프트 비어 행사(10월22일~ 24일):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 40여 개 로컬 양조장이 모여 미식의 장을 엽니다. 야외 공간이 섞여 있어 두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주최 측에서 티켓 100% 선결제를 원칙으로 하고 어떠한 사유로도 환불을 해주지 않으니 일정이 확실해지셨을 때 예매하시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밴프 마운틴 필름 및 북 페스티벌(10월31일~ 11월8일):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모험심을 스크린에 담아낸 훌륭한 행사입니다. 개막일인 31일에는 전직 국립공원 관리원 출신 밴드 '더 워든스'의 울림 있는 포크 공연이 열리고, 이후 유명 익스트림 등반가 레오 홀딩의 한계 극복 강연 등 깊이 있는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짧아서 더 애틋한 앨버타의 가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 나실 때 한 번쯤 들러서 남은 한 해를 살아갈 작은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들이를 떠나실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행사 날짜와 장소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점검해 보시고 알찬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료출처: 앨버타 주요 거점 거점 관광청 및 2026년 개별 주최 측 공식 공지사항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