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기독교단체에서 이라크 파병을 찬성했다니
좀 충격적이네요.
종교단체에서 사회적인 약자를 위해서 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하는거 당연하고 바람직한것같은데
이라크 파병 찬성은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교회 하면 평화,사랑,용서 같은 단어를 떠올리게되는데..
기독교나 성서에 관한 기초지식이 별로 없는 저로서도
이해할수없는 부분인것같습니다.
종교 글들을 읽고..
작성자 그냥~ 게시물번호 -6322 작성일 2006-12-21 23:49 조회수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