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 1등신문 CN드림은 독자 여러분들께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과 기사들을 제공하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4월 2일자) 한주 휴간해서 이번주는 읽을거리가 더욱 많습니다.

텍스트 기사로 웹에 올려지는 건 다음주 월요일이며 미리 보기를 원하시면 오늘 저녁부터 배포되는 CN드림 지면을 픽업하시거나 혹은 이곳에서 종이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보기는 총 6주치까지 가능한데 그 중 첫주는 로그인 없이 열람이 가능하고 매주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열립니다.

주요 뉴스 목록은 아래와 같으며 이외에도 캐나다/미국 전국 뉴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CN드림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주요뉴스 목록

코로나 바이러스 

케니 주수상, “5월말까지 강력한 확산방지대책 유지” - 주정부, 두 가지 예측 시나리오 놓고 최악의 경우 대비

(속보 26) 비필수 사업체 운영 금지, 모임 제한 15명으로 - 식당은 내부 식사 제외한 테이크아웃, 배달 가능 

코비드 증상자 국내 여행 제한 - 국내항공, 철도 승객 전원 검사

(속보 30에 일부) 맥켄지 노인 시설 코로나 사망자 12명으로 늘어 - 입주자 50명, 직원 36명 확진 판정 받아 

속보23) 케니 주수상 “주정부 지침 불응 시, 강력 규제” - 자가격리 조치 위반 등 벌금 1천 달러에서 최대 50만 달러 

속보25) 주정부, ‘렌트비 동결, 임차인 강제퇴거 금지’ 명령 - 렌트비 미납 연체료, 페널티 부과 행위도 금지

캘거리,에드먼튼 시청 파트타임, 임시직 직원 일시 해고

유령도시로 변한 남부 국경 인접도시 - 국경 봉쇄로 사회/경제 활동 전면 중단

캘거리 시의회, 재산세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승인

속보28) 일선 의료 종사자 응원하는 이벤트 계속 된다 - NDP, “매일 저녁 7시, 냄비 두드려 감사 표시하자”

대형 마트, 위생상태 이상무 - 직원들이 함께 청결 유지 위해 노력

주정부, “남은 마스크는 한 달 분량” - 물량 확보 위해 공급처 물색 및 주문 진행 중 

종합병원 면회 금지 - 아동 환자와 사망 가까운 환자 등 일부 제외

경제

주민들 재정 흔들- 파산까지 200불 미만 남은이들 60%

주수상, “앨버타 실업률 25% 전망” 에너지 부문 타격, 경제 치명적일 것

주수상, “키스톤 투자, 코비드에 영향 없다” 70억 달러 투자 발표

카놀라 중국으로 수출 재개 - 일년만에 수입금지 풀려

에드먼튼 사업체, 절반 이상 폐업 위기 – 설문 응답자 절반 “생존 불가능” 

실업 대란에 휘청이는 앨버타- 식음료 부문 10만명 실직

캐나다 실업률, 이미 10% 넘었을지도 - 전례 없는 경기 둔화가 기다리고 있다

커리어 변화 꾀한다 - 오일맨에서 카우보이로 직업 바꾸는 것 고려

코로나로 부동산 하향세 두드러져 - “코로나보다 에너지 영향 더 클 것” 주장도 

세금 전문가들, 정부지원 악용하지 말길 - 혜택 제대로 이해해야

전체 모기지 10% 연기시켰다 -50만건 이상  접수돼

교육

팬데믹으로 공립학교 신설 지연될 듯

교육청, 원격 학습 위한 랩탑 대여 지원 나서 - 5천명 가량 지원 필요 

앨버타 보조교사, 지원 스텝 2만 6천명 해고 - 지원금도 중단 

생활 

보육 시설 이용 일부 허가, 필수 산업 종사자들 대상자 적용

주민 16%, “코로나 19 위험은 과장” 이라고 응답

속보24) 캘거리 NE T&T 수퍼마켓, 직원 양성 확진으로 폐쇄 - 필수 서비스만 여전히 문 열어 

캘거리 경찰, “빈 도로에서도 과속은 여전히 불법” - 음주 측정기 이용은 감염 위험으로 중단 

앨버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도움 될 수도” - 감염자의 바이러스 확산 사태 많아 

일부 로또 판매점, 티켓 판매 중단- 온라인 가입만으로 구매

자가격리가 생활 패턴도 바꾼다 - 가정 채소재배 관심 높아져

6월 말까지 캘거리 모든 행사 경기 취소 - 라일락 페스티벌은 날짜 변경 논의 중 

팬데믹, 사기범들을 조심하자 - 힘든 상황을 악용한 범죄 활개

연재

코비드 관련 정부 조치 안내 _ 한우드 이민 칼럼 

장례식 비용_털보네 보험이야기 

집순이를 위한 파워 요가 _ 요가쏭의 5분 요가 

사설 

4월의 문턱을 넘으며.. 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