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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Jack Layton (1950-2011)
작성자
토마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4430
작성일 2011-08-22 08:50
조회수 2970
월요일 아침 NDP의 잭 레이튼 당수가 결국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카나다의 휼륭한 지도자였는데 말이죠.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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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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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0:13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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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합니다. 보기드문 훌륭한 지도자였는데...
Pamo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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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3:3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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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큰 별이 떨여 졌읍니다. 훌륭한 지도자 였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고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사랑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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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17:5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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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신 분이었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 암은 일반적으로 완치율이 높다고 알고있었는데,
지난 선거로 무리를 많이 하신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clip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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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20:3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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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오래 사셨으면 모두에게 좀 더 귀감이 될만한 분이었지요.
귀감이 될 만한 분들은 일찍 세상을 뜨고
어서어서 사라져 주었으면 하는 화상들은 끈질기게 늘어붙어 있는 현실이 애석합니다.
민들레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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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23:12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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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의 새로운 민주주의의 기치를 내세워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Layton,
너무 이르게 유명을 달리하심에 애석함을 금할 수 없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내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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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21:51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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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캐나다 답게 만드는 데 가장 앞장서 있었던 지도자를 잃었습니다.
NDP가 그 분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굳건히 서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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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삼가 조의를 표하고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 암은 일반적으로 완치율이 높다고 알고있었는데,
지난 선거로 무리를 많이 하신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래 사셨으면 모두에게 좀 더 귀감이 될만한 분이었지요.
귀감이 될 만한 분들은 일찍 세상을 뜨고
어서어서 사라져 주었으면 하는 화상들은 끈질기게 늘어붙어 있는 현실이 애석합니다.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Layton,
너무 이르게 유명을 달리하심에 애석함을 금할 수 없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NDP가 그 분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굳건히 서기를 기도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