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실하게... 열심히... 이민자의 귀감(?)으로 사시는 김민식씨!!!
안녕하세요 혜선아빠 이광현입니다.
씨앤드림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꼬박꼬박 챙겨 보기만 하고 별 도움 드리지 못한 것 미안하구요...
작은 시작이었는데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음을 축하드리고, 홈피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많은 분들이 가장 실속있는 홈이라는데에 이견이 없음을 지난번 밴쿠버여행에서도 확인했습니다.
서로 바빠 잘 뵙지 못하지만 지면으로 진심으로 축하한단 말씀 드립니다.
하시는 일 건승하시고 ...평안을...
혜선아빠
* 추신 : 시간 나시면 전화한번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