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유학 생활에서 가장 많이 비애를 느낄때가 바로 언어에서 오는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입니다.
전화회사에 전화해서 고지서내용에 대해 항의하고싶을때, 자동차보험내용에 대해 전화로 물어보고 싶을때, 여행하고자하는 데 여러 여행사에 직접 전화해서 비행기 가격은 어떻게 되고 상품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 가격비교해보고 싶을때, shaw에 전화해서 인터넷이 왜안되며 언제다시 복구되냐고 물어보고자 싶을때, 자동차 운전하다 접촉사고 났을때 어떻게 상대방에게 이야기해야하는지 등등 일반적이고 막연한 상황인 아닌 캐나다 생활에서 직접 매일 사용해야하는 구체적인고 자세한 영어를 지도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할때 말을 할수 없고 들을 수 없다면 남들과 똑같은 의무를 다하고도 정작 자신이 누려야할 권리는 그림의 떡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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